Tôi là một người quản lý
Việc làm bán thời gian 2



직원 : 난처했는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업무는 여기 매니저님이 알려주실거에요!


매니저
하하😅 잘 부탁드립니다

현장 매니저 : 오늘 처음왔어요??


매니저
아.... 네;;;

현장 매니저 : 그럼~ 우선 이건 이렇게 담고 저건 저렇게 담으면 되요~ 아셨죠?

나름 단순한 일이라서 생각보다 재미는 있었다

그 때 남자들은.....

직원 : 여러분들은 여기에 온 과일과 채소 등의 제품을 바구니에 담아주시면 됩니다~


박서준
이정도는 뭐~ ㅎㅎㅎ


최우식
나도 알바 좀 해봤지만 괜찮은데???


태형
형들~~ 집중해 집중~~ㅋㅋㅋㅋㅋㅋ


박형식
태형이가 처음에 아르바이트 해보고 싶대서 가능할까 했는데 가능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재밌는데??


픽보이
이거 여기 맞나??

박서준 매니저 : 하아아아........ 나는 왜......


박서준
형~ 즐겁게! 응?! 즐겁게 하자~ㅋㅋㅋ

박서준 매니저 : 아니 나야 그렇다 치는데 방탄소년단 매니저님은 무슨죄야??


박형식
형~ 매니저님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은데요??


최우식
😳...... 와.......👍👍


픽보이
화나신건 아니겠지😅;;?


태형
역시 우리 누나 최고다!!!ㅋㅋㅋㅋ

직원 : 자!!! 물건 내려옵니다 집중하세요!!!

태형이가 있는 쪽에 물건들이 쏟아져 내려왔고 서로 누가 빨리 할지 내기를 하며 신나게 뛰어 다녔다

나는..... 우가팸들이 물건을 나누어 주면 박스에 담는 업무였는데..... ㅇㅁㅇ........ 바.....박스가 순식간에 쌓여 있었다

현장 매니저 : 매니저님!!! 지금 빨리 물건 빼야돼요!!


매니저
아 네!!!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3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고 식사시간이 되자 일하던 사람들이 물건을 두고 건물밖으로 우르르 나갔다



태형
(매니저 어깨를 잡으며) 누나!!! 와~~~ 어떻게 그렇게 잘해요??? 오늘 처음 해본거 맞아요??ㅋㅋㅋ


박서준
와.... 팀장님 엄청 나던데요??


매니저
😑....... 하아아아..... 밥이나 먹으러 갑시다~

다른 사람들처럼 편의점이나 일반식당에서 밥먹고 싶다는 녀석을 질질 끌고 차로 갔다


태형
힝..........😔


박서준
와...... 태형이를 저렇게 다루다니....


박형식
역시..... 10년 짬바.......


최우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김태형 저런모습 처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픽보이
우리는 태형이한테 못당하는데 팀장님은 태형이 잘 다루시네😅ㅋㅋㅋㅋㅋㅋ

차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먹고 시간맞춰 우리는 또 일을 했고 엄청난 물량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힘에 겨워보이는 태형이가 눈에 들어왔고 잠시 양해를 구한 뒤 태형이에게 다가갔다


매니저
으이그..... 그러게 평소에 운동 좀 열심히 하지😑


태형
헤헤☺ 요즘 나 운동 열심히 하잖아요~~(팔 근육자세를 보여준다)💪


매니저
😑;; (태형이 점퍼 지퍼를 닫아주며) 더워도 옷 벗지말고 일해~



태형
헤헤~ 네


박형식
와아아아아아!!!! 부러워😫!!!!!


박서준
형!!!!! 나도 저렇게 챙겨줘😫!!!!!


최우식
우리 매니저 형 보고싶어졌어......

😨 갑자기 우가팸이 소리지르는 바람에 이목이 집중됐고 뻘쭘함에 내 업무자리로 빠르게 돌아갔다 우가팸도 죄송하다 인사하고 다시 일을 시작했다

현장 매니저 : 매니저님 남자친구에요??


매니저
네??!!! 아니요!!!! 동생이에요😅;;;; 좀 힘들어 보여서 하하하;;;

현장 매니저 : 동생들이 키도 크고 잘생겼네~~😏


매니저
하하하😅

혹시나 들켰을까 심장이 덜컥 내려 앉았다;;;; 마스크로 얼굴 가리고 모자를 눌러 써도..... 잘생김은 가릴 수 없는건가......😑;;;; 그래도 다행히 들키지 않고 일 할 수 있었다

어마무시한 양의 택배를 쌓고 나니 퇴근시간이 되었다

직원 : 퇴근하세요!!!!!



매니저
(핸드폰을 봄)어??? ㅎㅎㅎㅎㅎㅎ 저랑 태형이는 여기서 따로 갈께요~ 누가 데리러 와서요 ㅎㅎㅎㅎ 조심히 들어가세요☺


태형
어어??? 형들 안녕~~~~😃👋


박형식
태형이네 팀장님 저렇게 웃는거 오늘 처음봤네😳;;;


최우식
누구길래 저렇게 밝게 웃으시지😳??


박서준
(매니저 어깨동무하며) 형~~ 고생많았어~~~ 고마워😏

박서준 매니저 : 하아아...... 집에나 가자;;;;


태형이와 주차장쪽으로 가는데 내 차가 보였다 차안에 있는 사람에게 손을 흔드는데 갑자기 태형이가 막 뛰어가더니 보조석 문을 열고 냉큼 타버렸다


매니저
(차 뒤로 타며)아휴;;; 타라타;;;; 뛸 힘이 남아 있니???


태형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민아!! 나 데리러 왔어😃?!!!


지민
아니! 당연히 누나 데리러 왔지!!! 김태형이 뒤로 가라!!


태형
아아!!!!!! 너무해!!!!



지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바이트 잘 했나??


태형
😕.... 응~ 엄청 재밌었어~ 누나 일하는거 다들 봤어야 됐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
보나마나 엄청 열심히 했을기야~ 그치?!!!!


매니저
그럼!!!! 알바비 준다니까 열심히 해야지!!ㅋㅋㅋㅋㅋㅋ


매니저
태형아 집에 가서 피곤해도 욕조에 몸 좀 담그고 자~~ 알았지?


태형
네~☺ㅎㅎ

새벽 늦으막히 집에 도착해 잘자라는 인사를 하고 우리는 헤어졌다


자고 다음날 점심 때쯤 눈을 떠 탄이들 숙소로 올라갔다


석진
(문을 열어주며) 이야!!! 이게 누구야!! 알바의 달인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준
어제 대단했다면서요?!ㅋㅋㅋㅋㅋㅋㅋ


윤기
아니 뭘 또 거기까지 가서 불태우고 왔어;;;ㅋㅋㅋㅋㅋ


호석
하..... 누나 일하는 모습을 봤어야 했는데 아쉽구만.....ㅋㅋㅋㅋ


정국
나도 다음에 가볼래!!!ㅋㅋㅋㅋㅋㅋ


매니저
🤨 어제 다들 늦게 잤어???


남준
저는 안자고 있었는데 태형이가 오자마자 자는 형들까지 다 깨워서 무용담 늘어놓고 다같이 늦게 잤어요 ㅋㅋㅋㅋ


매니저
아이고;;; 태형이는???


지민
아직 안일어 났는데??? 엄청 피곤했나봐 ㅋㅋㅋㅋㅋㅋ

태형이가 아직 못일어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태형이 방으로 향했다


매니저
(똑똑똑) 김태형~~ 나야~ 문 연다~~

문을 열자 이불을 둘둘 말고 오들오들 떨고 있는 태형이가 보였다


매니저
내 이럴줄 알았지;;; 정국아!! 물한잔만~~ 지민아!! 욕조에 미지근하게 물 좀 받아줘~

내 외침에 다른 아이들이 태형이 방 쪽으로 왔다


호석
어?? 왜요?? 태형이 아파요😳??


매니저
어제 신난다고 추운 저온창고에서 뛰어 다니더라고;; 몸살났나봐;;(태형이 이마를 짚어본다) 으이그..... 어제 욕조에 좀 들어가라니까.....


석진
태형이 열 나??? 그냥 바로 병원을 가지???


매니저
일단 열이 많이 나서 좀 내려야 갈 수 있어;; (태형이 목뒤를 받쳐 일으켜 세운다) 태형아 약 먹어~~


태형
힝.......ㅜㅜ(꿀꺽)


매니저
지민아 물 받았어??


지민
응;;; 태형아... 개안나😥??


매니저
얘들아 태형이 속옷만 입혀서 욕조에 담가줘~

태형이는 멤버들의 부축을 받아 화장실로 들어갔고 잠시후 괴로운지 태형이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태형
흑..... 흐흑......ㅠㅠ


윤기
아니;; 저렇게 힘들어 하는데 저렇게 해야돼요?? 그냥 병원가면 안돼요??


매니저
열이 너무 많이 나서 쇼크 올 수 있단말이야~ 약도 먹어서 곧 내릴거야.... 이 방법이 제일 효과 좋아


석진
윤기야 나도 저렇게 해 봤는데 확실히 열이 빨리 내리기는 해;; 기다려 보자

잠시후 욕실에 있던 지민이가 태형이 열이 내렸다는걸 알려줬고 태형이 옷을 갈아입힌 뒤 남준이가 업혀 차로 이동했다


나는 태형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갔다 여러 검사를 하는 동안 지친 태형이는 잠이 들었고 다행히 감기몸살이라고 하셨다 하지만 내일 스케줄이 있어 영양제를 놔달라고 했다


태형
(눈을 뜨며) 누나......


매니저
!! 태형아 괜찮아?? 다행히 몸살이래~ 주사만 다 맞으면 집에 갈거니까 걱정마~😊


태형
네..... 힝......😢


매니저
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쓰다듬으며) 왜 울어~ 괜찮아~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는 밤새 자는 동안 핸드폰도 누르지 못할 정도로 아파서 너무 무서웠다 그런데 매니저를 보자 안심이돼 눈물이 터졌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