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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kook
Tôi là một người quản lý




지민
😁........🙂........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이 서로의 무용담을 늘어놓던 중

촬영 내내 웃기는 하지만 말이 없던 지민이었다

촬영이 끝나자 씻으러 가버린 지민이다


매니저
지민이 무슨일 있었어??


정국
😳...... 어떻게 아셨어요??


매니저
지민이 얼굴에 화났다고 써있던데?


정국
아닌데? 지민이형 그래도 잘 웃고 있었는데😳??


매니저
(때릴 듯이) 으이그! 빨리 말해봐!!


정국
비행기 닦는 일하러 갔는데요 거기서 14살짜리가 계속 지민이형한테만 뭐라하고 그래서 지민이 형이 화가 났어요😅


매니저
지민이가 제일 싫어하는 일이었구만

이 방송국 놈들!!!!!🤬🤬🤬

하.... 진짜 이런것좀 안했으면 좋겠는데..... 😫

사전인터뷰때 지민이가 동생들이 까부는걸 싫어한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런식으로 써먹다니.....

정말 이때는 방송국 사람들 아무도 보기 싫었다

내가 무슨 말만하면 방탄의 약점으로 잡을 것 같아서.....

지민이가 씻고 나와 행복한 표정으로 토니와 여러 대화를 나누는데도

그 대화로 인해 또 어떤 트집을 잡지는 않을지 전전긍긍했다

어떤날은 남준이와 지민이가 낮에 미션을 하고 돌아와 피곤했는지 둘이 잠이 들었다

나는 조용히 쓰레기도 버리고 정리하고 있었다

갑자기 방송국 사람들이 들어오더니 씨리얼을 바닥에 뿌려 발로 밟거나

자기들이 먹던 피자도 가져와 방을 어지럽혔다


매니저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스텝
PD님이 방탄 정리하는거 시킨다고 하셨어요~

........ 아니 굳이 매니저들이 정리해 둔 방을 다시 어지럽히다니.....

이해가 안갔다

잠시후 남준이와 지민이가 일어났고 네이트와 토니가 2층에서 내려왔다

더러워진 숙소에 네이트와 토니는 더럽다고 이야기를 했고 남준이와 지민이는 방송팀의 설명을 듣고 당황한 모습이었다

옛팀장님도 없는 상황에서 솔직히 어쩔줄 몰라 했다

나는 빅히트에서 3~4년차 였고....

다른분은 다른 소속사에서 경력은 나보다 많지만 방탄을 알아가고 있던 중이라 서로 이해관계가 맞지 않아 의견 충돌이 있었고

방송국에 잘못보여 좋을게 없다는걸 알기에 참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렇기에 남준이와 지민이를 이해시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매니저
(이를 악물고...) 지금 이런 상황이야 갑자기 벌어진 일이라 당황스럽겠지만....


남준
자신은 없지만 어떻게든 정리하면 되겠죠?😅


지민
와.....청소 짝꿍이 남준이형이라 불안하지만 노력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