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được nhận nuôi
Tập 38

봄날ï
2020.06.06Lượt xem 1583


김여주
끄흡..슬기...흐읍...

쾅쾅쾅-!!


강슬기
누구세요;;..


강슬기
여주야!!


강슬기
너 왜그래..?


김여주
흐윽..나..어떻게..흐읍..이거..봐..

너덜너덜해지고 걸레처럼 된 옷들


강슬기
!!!


강슬기
어떻해..이게..


김여주
하압..흐읍..흐윽...끄흡..어떻게..


강슬기
..괜찮아..


강슬기
괜찮아..여주야..

"넌..모든 잘 될꺼니까...괜찮아"


김여주
..흐으아아앙...ㅠㅠ


강슬기
..

토닥

토닥_


민윤기
,...


김여주
흐윽..흐읍..


윤기시점

윤기시점_

여주가 울면서 뛰쳐나갔다


민윤기
...

터벅

터벅_

탁 탁 탁-


민윤기
허억.,하아..하..


김여주
흐읍..흐윽..크흡..

너가 울고 있었다

그래서 난 널 달래주러 갔다

그런데..나도 모르게 멈춰섰다

왜 일까..

상처를..줘서 그런가..?

잊을 수도 없고 치료해줄 수도 없는 상처라서.?


민윤기
...미안해..

뒤를 보는 순간

들렸다

"슬기야.."


민윤기
!!!

난 여주를 봤다

그런데..죽었던..슬기가..살아있었다

그리고 들었다

"넌 다 잘 될꺼니까.."

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진실

여주와 슬긴 친구라는 걸

이때부터 였을까..

너가 김여주가 아닌 민여주라는 걸

영원히

믿기 시작한 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