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là bác sĩ phòng cấp cứu.

20_ ''안녕하십니까,의사 김태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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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거리는 연회장 안,다른 사람과 얘기를 나누는 부모님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인사하는 태훈을 바라보던 태형은 인상을 찡그리더니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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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정신 사나워

이런 자리,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나와 관련 없는 사람들한테 여기저기 치이면서 웃으며 대화하기에는 내 성격이 받아주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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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하...이제야 좀 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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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뭘 그렇게 왔다갔다거려,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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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차라리 내가 먼저 찾아가는게 나아,그 사람들이 나한테 다가오면 가식적인 부분이 너무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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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서 이런 자리가 싫어,여기저기 부대끼는거 내 타입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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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그래,넌 하지 마 그런건 형이 다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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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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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아, 좀 있으면 단상 올라가야 해 잘 할 수 있지?

자신의 시계를 보다 올라가야한다며 옆에 앉아있는 태형의 넥타이를 정리해준 태훈은 웃으며 태형을 쳐다봤고 그에 고개를 끄덕인 태형은 일어나 단상 위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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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 씨....왜 내가 떨려...

태형이 보내준 메세지에 시간 맞춰 뉴스를 튼 석진은 자신이 떨린다며 다리를 떨었고 그에 그런 석진을 한심하게 본 윤기는 옆에 앉아있는 율이에게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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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넌 또 왜 손톱을 뜯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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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율

긴장되잖아,오빠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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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별로,얘가 좀 모자라도 밖에 나가면 잘 하는 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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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율

그래도,거기 가서 뭐라고 할지 어떻게 알아...이 씨 괜히 말해줘서 사람 떨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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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무도 모르게 사고치는 것보단 낫지,뭐가 불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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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율

괜히 떨잖아,그냥 조용히 사고치고와서 같이 뒷수습하는게 낫지 가슴 졸이면서 보기는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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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도 이렇게 생중계로 보는게 마음 편해,손톱 그만 물어뜯고

윤기와 투닥거리면서도 손톱을 물어뜯는 율이에 손을 내려준 정국은 사탕을 입에 물려줬고 그에 정국을 처다본 율이는 정국의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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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어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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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툭툭-!

단상 위에 올라간 태형은 연회장을 가득 채운 사람들을 쭉- 둘러보곤 자신의 정장을 정리하고는 마이크를 쳐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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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모두 집중해주시길 바랍니다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와 상황에 맞지 않은 푸른 머리와 화려한 차림에 모두들 의아한 눈빛으로 태형을 쳐다봤고 그에 별로라는 듯 인상을 찡그렸다 핀 태형은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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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선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감사하다며 고개를 숙인 태형은 자신을 바라보는 태훈과 눈을 맞추고는 똑바로 선 태형은 자신을 향해 카메라를 들이미는 기자들을 쳐다보고는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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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안녕하십니까,의사 김태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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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제 슬슬 다시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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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번에 나온 신곡 '버터' 들으면서 쓱쓱 적어봤습니다~ 21시간만에 1억뷰라니....다이너마이트 때도 놀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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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늘 놀랄 일만 생기네요....자,이제 슬슬 내용도 다시 시작했겠다 더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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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