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là "bạn gá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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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채)그냥... 다요....

민채)드럼 치는 것도 그렇고... 노래 부르는 것도... 춤도... 외모도... 성격도.... 미소도... 다 좋아요....

태균)지금 기분은 어때요?

민채)너무... 너무 좋아요....

별빛(신하연) image

별빛(신하연)

민채야

민채)ㅇ... 으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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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신하연)

사랑해

민채)ㅇ...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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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신하연)

사랑한다구 나 좋아해 줘서

민채)ㅈ... 저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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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신하연)

어? 민채 얼굴 빨개졌다

민채)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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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신하연)

이제 긴장 풀렸지?

민채)네에....

별빛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 이후로 계속 토크가 이어졌다

그렇게 거의 해결되는 분위기가 되는 듯 했다

영자)별빛씨, 이야기 들으면서 민채에게 해주고픈 이야기가 있다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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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신하연)

음... 저를 좋아해 주고 사랑해주는 것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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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신하연)

다만 나 때문에 민채가 아파하고, 상처 받고,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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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신하연)

난 괜찮으니까 나 때문에 민채가 피해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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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신하연)

아이돌 가수의 팬이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가 아프면 자신도 아픈 것만 같고 그런 거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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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신하연)

그것처럼 아이돌 가수도 팬이 아프면 자신도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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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신하연)

그러니까 우리 서로 아프고 다치고 상처 받는 일 없도록 해요, 알았죠?

민채)네에....

*

태균)이번엔 별빛씨가 여기 사연의 딸 역할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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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신하연)

네!

태균)이번 사연의 제목은 [두 모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입니다

태균)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한 남성입니다

태균)제가 이렇게 사연을 보내게 된 이유는 저의 누나와 누나의 딸 때문인데요

태균)이번에 저희 누나가 매형과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태균)그리고 누나가 딸을 양육하게 되었는데요

태균)누나와 매형이 이혼하게 된 이후, 딸과 누나의 사이가 많이 좋지 않았습니다

태균)"은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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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신하연)

"왜?"

태균)"너 무슨 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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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신하연)

"아니, 없어"

태균)"아니면 기분 안 좋은 일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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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신하연)

"아니, 없어"

태균)"도대체 무슨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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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신하연)

"엄마가 알 거 없잖아"

태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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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신하연)

"도대체 나한테 해 준 게 뭔데? 지금 이 일보다 더 큰 행복을 준 적이 있어?"

태균)"강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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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신하연)

"내가 아프다고! 내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았다고!!!! 엄마와 아빠의 이혼이 나에겐 큰 상처라고!! 지울 수 없는!! 지워도 자국이 남는 그런 상처라고!!!!"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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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신하연)

"다 똑같아... 상처를 줘 놓고 상처를 치료해 주는 것처럼 상처주는 거.... 다 싫어...."

태균)"강은주, 너 이리 와"

태균)제가 누나의 집에 잠시 들릴 때면, 항상 싸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태균)어떻게 하면 이 싸움을 막을 수 있을까요? 이 문제의 정답을 저에게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태균)라고 보내주셨습니다- 네-

모두)와아-

48 The end-

Truyện phổ biến với fan của Eu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