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ản sao trang Seventeen💎
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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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o
Tôi là con út trong gia đình có 13 anh chị em.


오늘도 승철이에게 껌딱지처럼 붙어있는 찬이


승철(95)
찬아 덥다~


디노(찬/99)
헐...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져있잖아..형아 이제 내가 시로?ㅜㅠ

찬이가 울쌍을 하자 다른 형들이 이때다 싶었는지 큰 반응이 터진다


버논(98)
어쩜 우리 찬이한테 그런소리를 할수있어?


승관(98)
맞아..참고로 찬아 나는 너가 붙어있어도 안더울 자신있어


디에잇(97)
에어컨 앞에서 떨어지고 그런소리해라


디에잇(97)
찬아 형은 에어컨 들어져있으니 조금 추워..체온으로 덥혀줘

실제로 디에잇은 담요 덥고있음


디노(찬/99)
추워?


디에잇(97)
응


디노(찬/99)
헤헤~ 그럼 내가 안아줄께~~♡

드디어 찬이가 승철이에게서 떨어져 디에잇에게 붙는다

아에 꼭 붙어서 꼭 안아주는 찬이


디에잇(97)
이제야 좀 따뜻하네


디노(찬/99)
ㅎㅎ 형아 피부 진짜 차갑다..기분좋아


디에잇(97)
ㅎㅎ


도겸(97)
쳇..늦었네


민규(97)
찬아 도시락 싸는거 도와줄래?


디노(찬/99)
내꺼?


민규(97)
응..김밥 만드는데 좀 촉박하네


디노(찬/99)
알았어~~


디노(찬/99)
형아 다시오께


디에잇(97)
그래

부엌으로 가자 민규가 밥에 양념을 한후 쥐어준다


민규(97)
섞어줄래? 골고루


디노(찬/99)
응

찬이가 섞어준 밥으로 김밥을 싸고 잘라서 찬이 입에 넣어준다


민규(97)
어때?


디노(찬/99)
맛있어..역시 파는거랑 다르구나..


민규(97)
다행이다..여기 좀 썰어줄테니 가서 먹어


디노(찬/99)
응

다른애들도 기웃거리고


민규(97)
기다려..일단 도시락에 넣을꺼 만들고 줄께

다들: 알았어

먼저 도시락을 정갈하게 만든 민규

그뒤로 30줄이 넘는 김밥을 만들었지만 만드는 족족 사라졌다

찬이가 민규입에 김밥을 넣어주고


디노(찬/99)
우리형아 계속 만드는데 먹지도못하고

일동: (멈칫)

먹느라 바빴던 형제들은 그제야 민규에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입에 한두개씩 넣어주기 시작했다


민규(97)
더먹을꺼야?

어느덧 50개도 넘게 만든 김밥


디에잇(97)
배불러


버논(98)
나도


민규(97)
버논이 배부른거면 다된거네.. 이건이따와서 계란입혀서 먹자

다들: 좋아


승관(98)
근데 우리도시락은?


민규(97)
응?(동공지진)


버논(98)
그러게..우리도 소풍가는데 왜 우리껀없어?


민규(97)
앗!! 미안해..지금 만들어줄께

다행히 만들어논 김밥이 있어서 그걸로 금방 만들수있었다


승관(98)
흠.,


버논(98)
우린 동생도 아닌가..섭섭하네


민규(97)
미안해


민규(97)
도시락안에 과일도 넣었고 김치랑 반찬들도있어..그리고 여기 보온통에는 오뎅국 있으니까 같이 먹어


디노(찬/99)
와~~


민규(97)
셋다 잘다녀와


디노(찬/99)
응


승관(98)
다녀올께

고등학교는 오늘 늦게 등교하는 날이었고 중학교는 소풍때문에 일찍 가야했다

그래서 민규가 늦지않게 도시락을 만들어줄수있었다

셋이 서둘러 나가고


민규(97)
흐으~~ 난 이제 씻어야겠다


승철(95)
수고했어


정한(95)
아침부터 잘먹은듯


조슈아(95)
우리 찬이 보양식도 먹여야되는데


승철(95)
미국에서 살다온 니입에서 보양식 소리 나오니 웃긴다ㅋㅋ


정한(95)
ㅋㅋ


호시(96)
보양식? 맛있겠다


원우(96)
내일 주말이니 어디 백숙집 갈까?


도겸(97)
오~~ 계곡 놀러가자 거기가서 놀다가 백숙먹으면 되잖아


민규(97)
오!!


디에잇(97)
좋다


우지(96)
시른...


호시(96)
오~~ 계곡 좋아~ 가고싶어


우지(96)
좋아...(급히 말바꿈)


원우(96)
오~~ 우지가 한번에 찬성했어


우지(96)
시끄러..난 물엔 안들어갈꺼야


호시(96)
안들어가? 진짜?


우지(96)
으...발정도는 담가줄께


호시(96)
야호~~


우지(96)
피식


원우(96)
둘이 요즘 사이좋네


우지(96)
뭐가?


원우(96)
아냐 ㅎㅎ

그리하여 내일은 계곡으로 놀러가기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