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là con út trong gia đình có 13 anh chị em.
44.


아빠가 가고 등교를 한 찬이


성재
찬아~ 왔어?


현식
에구..다리불편하겠다


성재
깁스 언제 빼?


디노(찬/99)
곧 풀꺼야..괜찮아


성재
그새끼 소년원갔다며?


디노(찬/99)
응


현식
치사하게 우리없을때를 노려서

나쁜새끼


디노(찬/99)
ㅋㅋ


은광선생님
애들아~~ 앉아라

다들 서둘러서 자리에 앉고


은광선생님
찬이는 체육수업에 당분간 참가하지말고


디노(찬/99)
넹


은광선생님
에잉..하필 내가 출장갔을때 일이 생겨서..그새끼들은 몽땅 퇴학처리되었다


디노(찬/99)
진짜요?


은광선생님
어차피 소년원들어가서 의미없긴한데


성재
쌤~ 저희 데뷔조 들어가서 곧 데뷔해요


은광선생님
진짜?


성재
넹~


은광선생님
축하한다


디노(찬/99)
축하해


성재
고마워~


현식
그래서 학교에 더 없을꺼야


성재
안오는날도있을꺼구


디노(찬/99)
그렇구나..근데 괜찮아..다른애들이랑도 친해졌어..그치?

남자아이: 당연하지


성재
다행이네

점심시간도 전에 가버린 성재와 현식때문에 남자아이 무리와 밥을 먹은 찬이

다들 다리아픈 찬이대신 식판도 받아주고 치워줬다


디노(찬/99)
고마워


승관(98)
찬아~~ 밥먹었어?


디노(찬/99)
응..친구들이 도와줘서 먹었어


승관(98)
그래?


승관(98)
그럼 우리가 고마우니까 매점쏠께..가자

아이들: 와~~

친구들에게 실컷 과자와 음료수를 사준 형들


디노(찬/99)
고마워..형들

그날 하교때 형들이 데릴러와서 승철이에게 업혀서감

그날저녁

연습하러 지하실에 내려온 아이들

찬이도 내려옴

다같이 한참 연습하는데 갑자기 불이 꺼진다


버논(98)
어? 뭐지?


디노(찬/99)
헉!! 뭐야..형!!!


승철(95)
형 여기있어..아무것도 아니야..그냥 정전이야


디노(찬/99)
깜깜해..흐윽..


버논(98)
다들 폰 후레시켜봐

다들하나둘 불을 켜니 제법 환해진 연습실

아이들 눈에 겁에 질린채 승철이에게 간겨서 울고있는 찬이가보인다

겨우 익숙해진 지하실을 다시 무서워진듯한 찬이

그때

엄마
애들아 괜찮니?

엄마가 내려왔다


버논(98)
저희 여기있어요

엄마
지하실쪽만 불이 나갔어..올라가자


버논(98)
네

우연히 지하실 앞을 지나가다 어두운 지하실을 보고 내려왔던 엄마

찬이가 무서워해서 아무도없어도 불을 끄지않았었다

숨을 헐떡이면서 우는 찬이를 번쩍들어서 안고 계단을 올라가는 승철이

엄마
지하실을 없애고 옥상에 연습실 만들어줄까?


디노(찬/99)
흐윽?

엄마
옥상에 테니스코트있는거 없애고 연습실 만들면 되지


디노(찬/99)
훌쩍


버논(98)
좋은생각이에요..엄마


승철(95)
그거좋다


조슈아(95)
그러게..엄마 부탁해요


정한(95)
응..

엄마
우리찬이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디노(찬/99)
엄마~~ 이이잉~~ㅜㅠ

승철이에게서 벗어나 자신보다 작은 엄마에게 안겨우는 찬이


디노(찬/99)
고마워요..ㅜㅠ

엄마
그래그래

토닥여주는 엄마


민규(97)
근데 지하실은 왜 정전된거지?


백설기
야옹~~

엄마
범인은 설기였네..전선 끊어놨어


디노(찬/99)
헐..설기 나빴어..내가 얼마나 놀랐는데


백설기
냥~!!

관심없다는듯 지나가는 설기

엄마
저것도내일 고쳐놓을께

다음날부터 옥상 공사에 들어간 집

보름후 옥상엔 연습실건물이 올라갔다

기둥을 여러개 세우고 그위에 지붕을 올렸다

기둥사이를 창과 문으로 막고 그안공간을 연습실로 만들었다

그뒤 공사를 통해 바닥공사와 거울작업도 했다

두면은 거울이고 두면은 큰 창문이었다


디노(찬/99)
이쁘다♡


버논(98)
그러게


승철(95)
찬이 깁스도 풀었는데 그래도 조심해서 연습해라


디노(찬/99)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