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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화 - 과거 회상 [ 마지막 ]


다음 날 학교에 갔었을 때에는 애들이 우리만 피해 다녔다

나랑 친했던 강지연, 이예림, 최민아 까지도


김여주
내가 뭘 믿어


김여주
이렇게 될거 이미 알고 있었는데

그 이후 쉬는 시간, 점심 시간, 방과후 심지어는 수업시간까지


-


-


원우는 괴롭힘을 당했다

내 앞에서 당할 때에는 내가 말리긴 했지만

내가 없을 때에는 원우는 반항하지 않고 항상 맞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를 도와주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김여주
원우야 다음부터는 막 애들이 부르거나 하면 가지말던가 아니면 나한테 꼭 말해 알았지?


전원우
그래..


하지만 원우는 내가 못 미더웠던 건지 아니면 미안했던 건지 나를 부르지 않았다


-


-



원우는 항상 몸이 상처 투성이였고 결국에는



라는 내용의 카톡을 남기고는 사라졌다



나는 끝내 원우에게 답장을 받지 못 했다


그리고 나서 몇 일 후에 알게 된 이야기

원우는 이사를 갔다고 한다


원우가 가고 나서 타겟은 나로 변경되었다

내가 원우 대신 자리를 채운 것이다

나와 원우를 괴롭히던 아이들의 목적은 하나 같이 다 똑같았다

" 돌연변이라잖아 징그러워 "


" 찐따는 괴롭히라고 있는 거 아니야? "


" 돌연변이는 세상에서 사라져야 하잖아, 그래서 우리가 도움을 주는 중이야 "


등등


그냥 사람들은 우리가 돌연변이라는 이유로 싫어하나보다


생각해보면 돌연변이도 아닌데


" 그럼 뭐야, 괴물? "


" 그것도 어울리네 "


살려주세요..

누가 좀 살려줘요..

...


나의 울부짖음은 끝내 아무에게도 닿지 않았다


그 이후로 나도 학교에 나가지 않았고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갔다

그것도 이 동네에서 아주 먼 곳으로

그 동네에서 있었던 모든 일을 잊고 나와 친했던 사람까지도

전부 잊었다


[ 정한 시점 ]

여주가 연락도 없이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


윤정한
하.. 김여주 왜 학교 안 나오는거야..

전화라도 걸어볼까

- 지금 거신 전화번호는 없는 번ㅎ..

뚝

없는 전화번호라고..?

무슨 소리야 분명 김여주 전화번호인데

설마.

난 학교고 뭐고 바로 집으로 뛰어왔다

왠지 불길하다


윤정한
여주야.. 제발.. 제발..


나는 여주네 집 문을 미친 듯이 두드렸다


윤정한
여주야!! 김여주!!

쾅쾅쾅쾅

아주머니
아 학생 누구길래 남의 집 문을 두드리고 그래요

아주머니
문 부서지겠네


윤정한
여..여기 김여주 학생 집 아니예요..?

아주머니
아~ 그 예쁘장하게 생긴 여학생?

아주머니
그 학생이면 그저께 방 빼고 이사갔어

이사를 갔다고..?

그것도 그저께..?


윤정한
그럼 어디로 이사 갔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아주머니
아마 세봉동네로 이사 갔을 거야

아주머니
그 동네는 여기서 최소 4시간 이상 걸릴텐데 왜 그렇게 멀리까지 갔는지 몰라


윤정한
아.. 네.. 감사합니다..!!

4시간 이상...

하.. 진짜 김여주 사람 미치게 하는데 재주 있나봐

내가 꼭 찾아갈게 여주야

내가 못 지켜줘서 미안해..

꼭 찾아갈테니까


윤정한
기다려줘 여주야..


작가
여러분 ㅠㅠㅜ

작가
드디어 과거 이야기가 끝났어요 흑흑 ㅠㅜㅜ

작가
딱히 좋지 않은 과거를 가지고 있는 여주였기 때문에!

작가
사람을 무서워 하는 겁니다!

작가
그럼 이제 다음 편에는 쓰러진 여주를 데리고 간 사람의 정체가 밝혀지겠네요!

작가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