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không thể nhìn thấy nó...
09.


집으로 가는길 골목길


호시96퍼포팀
여기는 눈이 벌써 다녹았다. 물고여있으니 조심해형


정한95보컬팀
응


우지96보컬팀
형 잘 인도해.. 물때문에 미끄러워


디에잇97퍼포팀
형 조심해..


조슈아95보컬팀
그래


정한95보컬팀
알았어ㅎㅎ

한손으론 호시의 어깨를 잡고있고 한손으론 지팡이로 앞을 확인하는 정한이


호시96퍼포팀
이쪽에 물있다..

호시도 조심스럽게 인도중이다


조슈아95보컬팀
아!! 나 살꺼있었는데..먼저갈래?


호시96퍼포팀
그래


디에잇97퍼포팀
나도갈래...편의점가는거지?


조슈아95보컬팀
응


디에잇97퍼포팀
나도갈래


우지96보컬팀
가는길에 음료수좀 사다줘


디에잇97퍼포팀
알았어..평소에 마시던거?


우지96보컬팀
응


호시96퍼포팀
우리는 먼저간다?


조슈아95보컬팀
응

조슈아랑 디에잇이 편의점에 가고 셋이 집으로 가는길

저쪽 골목길 끝에 아침부터 술에 취한듯 보이는 남자들이 모여있다


정한95보컬팀
시끄러운소리난다


호시96퍼포팀
저앞에 사람들있어서 그래. 취한거같으니 피해가자


우지96보컬팀
그래

그때 남자들 사이에 있던 여자하나가 정한이의 얼굴과 지팡이를 보더니 장님치고는 잘생겼다고 말하고

그말에 질투난 남자들이 시비를 걸기 시작한다

무시하고 정한이를 보호하고 지나가려고했지만 남자들에게 잡힌 셋


호시96퍼포팀
왜이러세요. 저희 갈께요

남자: 이새끼 진짜 장님인데?

정한이 눈앞에 손가락을 가져다대고 흔들지만 반응이 없자 비웃고

무리중 하나가 아이들이 연예인인걸 알아본다

남자2: 애들 아이돌아닌가? 요새 아이돌 하나가 눈멀었다고 기사난거 본듯? 이새끼들이네

여자: 어머..어쩐지 이쁘더라

시비거는 일행을 구경만하다가 정한이에게 접근한 여자

슬쩍 정한이를 더듬고


정한95보컬팀
하...하지마세요..

겁먹은 정한이 거부하자

발끈한 여자가 정한이의 따귀를 내려친다

짝!!


정한95보컬팀
아


호시96퍼포팀
형?


우지96보컬팀
형!!

여자: 건방지게 장님주제에 어디서 거부질이야?


우지96보컬팀
우리형이 무슨잘못을 했다고 때려요!!!


호시96퍼포팀
괜찮아?

정한을 감싸안는 둘

큰소리에 편의점에 갔던 둘도 뛰어오고


조슈아95보컬팀
뭐야? 너 맞았어? 우지야 신고해


우지96보컬팀
응

남진들: 씨* 건방지게..

남자: 야!! 저거(정한이) 잡아

인원이 많았기때문에 쉽게 정한을 잡고 협박하는 무리들

남자: 신고해봐..이새끼 죽여버릴꺼야!!

정한이의 목을 꼭 잡는 남자


정한95보컬팀
컥!!

여자: 씨* ㅈ될것같은데? 튀자!!

정한이를 때려 사태를 키운 여자가 난리통에 슬쩍 도망가고


조슈아95보컬팀
그만하세요. 다치겠어요

벌써 신고했던 우지. 곧 경찰이 도착하고

무사히 정한이를 구해내고 남자들은 체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