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ối cùng tôi sống với một người nửa người nửa thú
[Tập 1] Cuộc Gặp Gỡ Đầu Tiên

「유월」
2021.03.27Lượt xem 814

그렇게 여주는 토끼를 데리고 집으로 도착하였다


김 여 주
음... 토끼가 보통 당근 먹겠지? 잠시만 당근 집에 있나...


? ? ?
(부스럭부스럭)

여주는 자취방에서 혼자 살고 있고, 당근을 찾으러 부엌으로 향했다

요리조리 돌아다니다가 당근을 발견했다


김 여 주
당근 찾았다! 어... 토끼야 일로 와봐


? ? ?
(폴짝!)


? ? ?
(오도도도)

토끼는 여주 무릎에 살포시 누었고, 여주는 토끼에게 당근을 살짝 내밀었다


? ? ?
(오물)


김 여 주
미쳤다... 잠만 아 어떡해... 아 귀여워...ㅠㅠㅠㅠㅠ


김 여 주
토끼야 이거 마저 먹고 있어~

토끼를 바닥에 내려 놓은 뒤 여주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갑자기 거실에서 펑! 하고 소리가 들려온다


최 수 빈
아, 목 뻐근해... 저 여자애가 나 데려온 거지?


최 수 빈
그럼 이제... 내 주인인가?


최 수 빈
잠깐 저 여자애 올 때까지 사람으로 있어야겠다

토끼에서 갑자기 사람으로 갑자기 변한 수빈은 당근을 바라보다가 갑자기 방문이 열리는 소리에 흠칫 놀란다


김 여 주
뭐야... 누구세요?

여주는 방에서 나오자마자 토끼는 없고 어떰 남자애 한 명이 앉아있는 모습을 보자 당황하면서 물었다


최 수 빈
나 박스에 있던 그 토끼인데?

그렇게 우리의 당황스러운 첫 만남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