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đã yêu em khi em còn đang bị giam giữ.

설명/효과음

지훈이 시점

나는 잠을 자지 않고 뜬 눈으로 밤을 보내고 있던 중

문뜩 생각해보니 지하실이 생각났다

나 때문에 고통 받은 사람들을 풀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자살하는 일이지만...

01: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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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1시 11분....

지금은 지하실에 아무도 없을 것이다

결국 나는 행동으로 옮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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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역시 아무도 없어

나는 천천히 지하실 복도를 걷는다

먼저 101호, 여긴 여주가 있던 방이다 지금은 아무도 없다

그 다음 102호, 여긴 B그룹의 실장인 남자가 있었다

하지만 결국 나로 인해 죽었다

103호, 여긴 B그룹의 사장인 여자가 있다

지금 이 방안에 갖혀있다 지금 이 문을 여는 순간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이 다 들통날 것이다

설명/효과음

철컥

문을 여니 여자가 자고 있다

난 마스크를 쓰고 여자를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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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저기요 일어나요...!

여자의 팔을 보니 지워지지 않을 멍들이 수없이 많았다

???

흐윽...! 때리지 말아주세요.....

난 여자의 첫 마디에 충격을 먹었다

아마도 나를 알아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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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전에는 죄송했어요..... 이제 도망가세요 나중에 저를 신고하든 때리든 상관없으니깐 빨리 도망가세요

???

네...! 네

여자는 드디어 문 밖을 나가본다 그 여자는 내가 다시 잡을까봐 겁을 먹은 표정과 드디어 풀려났다는 표정이 섞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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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작가

독자분들....곧 있으면 완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