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Tôi có 13 anh chị em ruột lớn hơn mình.
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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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woo
Tôi đã vướng vào một ngôi sao hàng đầu nhưng thực chất lại là một kẻ rác rưởi.





최이안
"아이구... 나 진짜 가봐야겠다.."


전원우
"어디?"


최이안
"회사~"


전원우
"오, 같이 가!"


최이안
"오빠는 왜 가?"


전원우
"나도 일 있거든..."


최이안
"아, 그렇겠네.."


전원우
"가는 김에 같이 가자구"


최이안
"알겠어~"


최이안
"아,"



최이안
"밖에선, 티내면 안 돼...!!"


최이안
"알겠어??"



전원우
"ㅇ...어.."










전원우
"크흠,"


최이안
"ㅂ..배우님, 먼저 가보겠습니다.."


전원우
"어,"




(터벅- 터벅- 터벅-)



(띠링-)



10:44 AM

최이안
) 오빠 나 연기 잘한듯!

10:44 AM

전원우
) 잘 하진 않았어..

10:45 AM

최이안
) ㅠㅠ

10:45 AM

전원우
) 그래그래 잘했어~~

10:45 AM

최이안
) 이따 일 끝나면 연락할게!

10:45 AM

전원우
) 알겠어~

10:46 AM

최이안
) 사랑해💗

10:46 AM

전원우
) 나도 사랑해❤






(타닥 타닥-)


소속사 관계자
"이안 씨,"



최이안
"ㄴ..네..!"

소속사 관계자
"저번 회의, 왜 안 왔어?"


최이안
"아, ...아, 몸이 안 좋아서요!"

소속사 관계자
"여기, 회의 내용이니까 잘 읽고 해결해줘~"


최이안
"네넵..!"



그렇게 책상 한 편엔 일 관련 서류가 수두룩했다.






소속사 대표
"시나리오, 벌서 20개는 넘는데."


전원우
"뭐, 다 읽어보죠."





전원우
"아니야,"



전원우
"별로야."



전원우
"재미 없어."



전원우
"안 어울려,"


·

··

···



전원우
"이거 재밌는데,"

소속사 대표
"뭔데?"


전원우
"이거요,"

소속사 대표
"아, 김재림 작가?"


전원우
"네, 이거 생각해볼게요."

소속사 대표
"그래, 일단 다른 거 가져가보고,"


전원우
"네,"




전원우
"안녕히 계세요."




소속사 대표
"잠깐,"


전원우
"네?"

소속사 대표
"너 뭔가 밝아진 것 같은데?"


전원우
"아, 그래요?"

소속사 대표
"해외 나갔다 온 뒤로 달라졌어?"

소속사 대표
"너 혹시,"



소속사 대표
"촬영이 재밌었나봐...?"


전원우
"...아, 그쵸. 재밌었어요."

소속사 대표
"그래, 가보렴."




어휴,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회사 후문으로 나왔다.




???
"어, 너 맞지?"


전원우
"누ㄱ"


???
"나야, 나."


"우연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