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đã dính líu đến một số kẻ tồi tệ
Tập 52: Vướng vào lưới những kẻ thô lỗ: Tập đặc biệt 2


김여주
"씨발년들이 사람이 없는데서 까던가, 당사자 면전에 대고 존나 당당하다?"

김여주
"너네 학번이랑 과, 이름 대."

"왜요?"

김여주
"뭘 왜요야 시발.대답하라니까 다시 되처묻고 앉았네 쌍년들이,대가리에 뭐 들었냐?"

"학번, 이름, 과 그거 알아서 뭐 하게요, 저희 때리기라도 하시려고요?"

김여주
"ㅋ...아 이거 웃긴년이네."

김여주
"내가 너희를 왜 때려, 미쳤니? 내 손 더러워지게."

"ㄱ...그럼요?"

김여주
"너네 과 선배들 싹 다 불러서 후배 교육 제대로 안 시키냐고 존나 뭐라고 하려고."

김여주
"아,니네 산업공학과지?"

김여주
"거기 과대 지수오빠잖아.풋- 너네 뒤지겠다 오늘"

"지수오빠가 무슨 선배님 개에요? 하라면 다하게?"

김여주
"ㅎ, 개는 아니지, 근데..."

김여주
"미안하지만 그 오빠가 나 좋아해.내가 네까짓것들한테 그딴 소리 들은 거 알면 너네들 뒤져."

김여주
"못 믿겠으면 어디 한번 전화해 줘?"

"ㅇ...야, 빨리 가자"

"그, 그래.그러자"


윤정한
'우와...'

미쳤다.너무 예쁘다.

사람이 욕하는데 저렇게 섹시해도 되는 건가

그때 깨달았지,

저 여자는 내가 평생 사랑할 여자구나.

김여주
"하...시발 생각할수록 개빡치네, 야."


윤정한
"네?ㅈ,저요?"

김여주
"응, 말 더듬지 말고.짜증나니까."


윤정한
"죄송합니다아..."

김여주
"됐고, 너 술 잘하냐?"


윤정한
"술이요?뭐...그럭저럭하는 편이에요."

김여주
"그래? 그럼 술 먹으러 가자."


윤정한
"누나, 지금 2시 30분인데요?"

김여주
"얼씨구, 언제 봤다고 누나냐."


윤정한
"앗, 죄송해요."

김여주
"...너 나 좋아하지"


윤정한
"네?"

김여주
"아니면 말고, 방금 존나 중2병 같은 멘트긴 했는데, 나 좋아하는 거면 빨리 집어치워라."


윤정한
"왜요...?"

김여주
"하- 진짠가 보네."

김여주
"뭘 왜야 왜는, 나 좋아하는 사람 중에 끝이 좋았던 사람이 없었으니까."

김여주
"술이나 마시러 가자."

김여주
"언니,"


백인하
"썅년아 존나 오랜만~"


박채영
"인정~ 너 못 본 지 한 30년 된 듯"

김여주
"이 인간들이, 나 23이거든요?"


백인하
"오구오구 우리애기~"


박채영
"23이냐 너, 언제 그렇게 늙었냐.완전 노처녀네."

김여주
"아, 네 할머니."


박채영
"뒤진다^^"

김여주
"네에네에"


백인하
"그나저나 옆에 잘생긴 저분은 누구? 남자친구는 아닐 거고."


박채영
"그치, 이 년이 여기 남자는 안 데리고 왔으니까."


백인하
"어, 보니까 그렇네. 누구세요?"


윤정한
"어...그게..."

김여주
"같은 과 남자애, 내 오늘 점심 메이트."


박채영
"아, 이름이 뭔데, 나이는?

김여주
"아, 이름이랑 나이를 안물어봤네.나보고 누나라니깐 나보다 어리겠지."


박채영
"이름이랑 나이 좀 말해줄래요?"


윤정한
"윤정한이고, 20살이요."


백인하
"20사알???? 존나 파릇파릇한 새내기네?"

김여주
"미친, 생각한 것보다 너무 어린데?"


박채영
"하긴, 김여주 이 년은 연하 싫어하니까."


윤정한
"아..."


백인하
"아..?너 김여주 좋아하냐?


윤정한
"....."


박채영
"빠른 시일 내에 마음 접어라, 김여주가 인기가 얼마나 많은데."


윤정한
'인기...많으시구나...'

없을 리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많을 줄은 몰랐지...


백인하
"어쨌든, 여주 너 술 적당히 마시고 가라, 어제도 뒤지게 달렸잖냐."

김여주
"네에- 걱정 감사요."

1시간후

김여주
"시발ㄹ...개가튼년드을...!!!"

김여주
"몸을 대주긴 시바알!!!지랄도 유분수지이!!!"

김여주
"내가...내가...얼마나 나 한번 따먹겠다고 오는새끼들 막느라...고생하는데에...!"


윤정한
"누나아..."

이 누나, 1시간 만에 소주 6병을 비우더니...

취해버렸다.

김여주
"어..?정하니!!!흫ㅎ"


윤정한
"//_/(화악"

김여주
"너두..나..쪼아해애..?"


윤정한
"미친...미친..너무귀엽다..."

김여주
"나 기엽나아아아?"


윤정한
"네, 엄청."

김여주
"좋네- 3살 연하한테 귀엽단 소리두 듣꼬오~"


윤정한
"누나, 연하 싫어요?

쪽-

김여주
"웅, 히히힣"


윤정한
"....!!?"


윤정한
"누나... 방금 뭐 한 거예요?"

김여주
"왜에애...?또 해조? 별로였나아..."


윤정한
"아니, 별로라는 게 아니라 좋아하지 말라면서 누ㄱ..."

쪽- (입에다

김여주
"힣히...잔소리 시러..."


윤정한
"......"

김여주
"흐읍...!흡,으읍...하아..읍...!"

김여주
"너 지금 뭐하는ㄱ...!"


윤정한
"누나. 아니, 여주야"


윤정한
"시작은 네가 했어."

작가
흠...댓수가 점점 줄어가는 걸 보니 글 쓸 의욕을 점점 상실...

작가
조건연재는 별론데 말이죠...

작가
손팅해주고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