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bị đàn anh Kim Taehyung nhắm đến.
#13



임나연
으.....

나연이 눈을 떴다

담임
나연아!! 정신이 들어?

태형이 엄마
나연씨....미안해요..


임나연
ㅈ...저는 괜찮아요

태형이 아빠
김태형 이새끼를 어쩌면 좋을까....

태형이 엄마
그럼 나연씨...우리 먼저 가볼게요


임나연
ㅇ...아....네...안녕히가세요!

태형이 엄마
여보

태형이 엄마
우리 김태형한테 가봐요

태형이 아빠
그럽시다

띵동~띵동~


태형
네~(문을 열어주며

짜악)

태형이 아빠
너 뭐하는 짓이야?

태형이 아빠
그 여주라고 고아새끼땜에 나연이를 죽이려 했다고?

태형이 아빠
나연이가 누군지는 알아?


태형
내가 어떻게 알아

태형이 아빠
ADT 사장 딸이야


태형
그래서?

태형이 엄마
여주라는 년이랑 헤어져


태형
싫어


태형
내가 누구랑 사귀든 너희랑 무슨 상관이야?


태형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일뿐인데

태형이 엄마
뭐라고?


태형
맞잖아


태형
당신들이 나 안 낳았잖아


태형
그럼 남이지 뭐야?


태형
입양해서 제대로 한거 있어?


태형
어른스럽게 행동한적 있냐고!!!!


태형
니네가 그러고도 부모야?


태형
그러고도 어른이냐고


태형
내가 5살때 입양해서


태형
지금까지 때리고 죽이려고 하고


태형
그래놓고 지금 와서 잘하겠다고?


태형
차라리 난 너희랑 사는것보다


태형
진짜 내 부모님 찾아가서 살겠다


태형
여주는 뭐가 고아이고 싶어서 고아인줄 알아?


태형
그럼 난 고아이고 싶어서 고아냐고


태형
어렸을때 너희가 나한테 한거


태형
너희한텐 장난이었고 재미있었겠지


태형
나한텐 어떤줄 알아?


태형
엄청 큰 상처였어


태형
그래 너흰 모르겠지


태형
괴롭히기만 했으니까


태형
너희 내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한거


태형
고소 하기 전에 입 닥치고 조용히 살아



태형
내 심기 건드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