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ạn trai tôi là một cậu học sinh.
가형1107
181.0K 1,526
Jeonghan
Tôi vẫn còn cảm mến bạn trai cũ của mình.


- 작가 시점 -

호랑이 교수님, 아니 원우의 삼촌의 말에 임다혜는 조용히 입을 닫았다.


강미나
... 크흡


호•교 겸 원우삼촌
뭐가 그렇게 웃기니


강미나
아닙니다!!

-미나는 황급히 부인했다- 하지만 호랑이 교수님 눈에 띈 이상은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호•교 겸 원우삼촌
오랜만에 오리걸음으로 왕복 계단 오르기나 해볼까?

-전설의 그것-이 부활했나보다.

하기만 하면 허벅지, 종아리에 알이 배겨버리는 그것,

그렇기에 학생들은 겉으론 태연한척, 연기를 했지만 속으로는 강하디 강한 부정을 하고있다.


임다혜
교수님, 그런것 좀 그만하시죠.

-저 싸가ㅈ.. - 임다혜는 간이 크게도 교수에게 덤볐다.

잘못 걸리면 학점은 물론이고 졸업도 못할수가 있다.

마치 초등학생때 수련회에서 담력 테스트를 하는것도 아닌데,

저렇게 담담하게 교수에게 덤빌 수 있는 학생은 없을텐데..


이다빈
' 저게 드디어 돌았나봐 '


윤정한
' 미친거 아니야? '


권순영
' 도대체 무슨 빽이 있길래 덤비는거야, ㅋ '

- 여주 시점 -


정예인
... 임다혜., 미쳤나봐.


정예인
누구라고 함부로 덤벼?


정예인
빽 있는거 들키려고 일부러 지랄하는건가...

먼저 나온 예인이를 찾으러 갔는데 글쎄, 혼자 중얼중얼거리던데.

하나도 못 들었네..


이여주
야! 정예인!

그러자 황급히 뒤를 돌아보는 예인이.

도둑질 하다 걸린 사람처럼 불안해 했다.


정예인
ㅇ... 어?


이여주
...? 아니 뭘 혼자 중얼거리고 있어, 우리 같이 밥먹으러 가기로 했잖아.


정예인
아, 맞다! 까먹었네.. 빨리 가자

뭐 숨기고 있는게 있나...?

- 다빈 시점 -


전원우
이야~ 자리 존나 잘 잡았지~?!


류수정
안 물어봤음


이다빈
우리도 왔ㅈ...?


정예인
오 안녕하세요!

다 차린 밥상에 숟가락 얹는다는... 상황은 아니고,,

다 차려진 밥상에 재 뿌리는 격이구나, 정예인.

너,

임다혜랑 손잡은 년이잖아.

내가 모를줄 알아?


이다빈
....

쓰고 나니까 제 작은 항상 분량이 짧은것 같아요ㅠㅜ

다음편은 1300자 채워보기! 도전 하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