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phải lòng cô giáo của tôi

#22 / Tôi phải lòng cô giáo của tôi

범규가 나가자마자 여주는 기상을 하였고, 여주는 솔직히 범규가 자신의 방으로 들어왔을 때부터 잠이 깬 상태였다.

여주는 범규가 쓰다듬은 머리를 자신의 손으로 얹었고, 여주는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머리만 쥐어 뜯었다.

잠시 후 여주는 학교를 가야한다는 현실에 침대에서 일어났고 학교 갈 준비를 모두 마친 후에 학교로 향하였다.

학교로 도착한 여주는 여전히 얼굴은 초췌한 상태였고 그걸 본 은성이는 여주를 보고 한 숨만 푹푹 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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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성

어휴... 진짜 너 얼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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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아 몰라... 난 그냥 초췌한 상태로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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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성

그래서 너 짝사랑은 이제 어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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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포기할 거야, 3년 뒤에 고백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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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성

포기한다고? 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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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당연하지... 내가 손나은을 죽이든가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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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성

워워 진정하고...

그러자 여주네 교실로 들어온 범규, 범규는 조용히 여주를 한 번 조심스레 본 뒤에 아침 조회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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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다들 어제 준 신청서 들고 오고, 딱히 중요한 전달사항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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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안 가져온 사람은 내일까지 반장한테 주고, 이상.

그리고 범규가 나갔고, 여주는 범규가 나가는 모습만 계속 바라보다가 혼자 속으로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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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 나도 잡고 싶다고... 그냥 더 보고 싶다고... "

여주는 찝찝한 상태에서 수업을 듣기 시작하였고 몇 시간 뒤, 점심시간이 찾아왔다. 여주는 오늘 딱히 점심이 안 땡겨서 교실에 멍하게 앉아있었고, 은성이는 여주를 크게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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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성

야!!! 밥 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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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안 먹음... 너희끼리 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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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성

미쳤네... 천하의 유여주가 밥을 안 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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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빨리 드시고나 오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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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성

오키... ^^

그렇게 교실엔 여주 혼자 밖에 없었고, 여주는 자신의 책상에 엎드려서 잠을 청하려고 하려고 할 때 손나은이 교실로 들어와 여주를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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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야 유여주, 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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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손나은 네가 뭔데? 난 이제 잠도 못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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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아 그래서 너 범규쌤 짝사랑 포기했다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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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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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그럼 포기했으면 조용히 살아~ 내가 범규쌤 가져갈테니까~

여주는 손나은의 이야기를 듣다가 결국 자신의 화를 주체를 못 하고 결국 자신의 울분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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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꼬우면 너나 잘 해, 자꾸 그딴식으로 지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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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주

그리고 난 3년 뒤에 범규쌤한테 고백 할 거니까, 너나 잘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