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phải lòng cô giáo của tôi
#30 / Tôi phải lòng cô giáo của tôi


그렇게 범규와 전화를 끊은 후 ...


유여주
아아아아악 오빠는 진짜... 나 은성이랑 같이 다니면 되는데!!!


최수빈
같이 다녀도 된다고 해도, 너 남자친구가 누구야.


유여주
담임쌤이지?


최수빈
그럼 담임쌤이 인솔을 하시겠지?


유여주
그렇지?


최수빈
인솔은 한다고 하는 가정에서, 어차피 너랑 같이 다닐 것 같은ㄷ...


유여주
오빠는 바보구나...? 그렇게 대놓고 같이 있으면 진짜 무슨 사이일 것 같은 느낌이잖아...


유여주
나 지금 오빠가 하는 소리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어...ㅡㅡ


유여주
그냥 결론은 범규오빠랑 다녀라. 이 말씀이죠?


최수빈
정답!


유여주
...


최수빈
너 내가 범규한테 야영날 계속 연락 할 거야


최수빈
유여주랑 같이 있는지, 유여주 잘 댕기고 있는지, 유여주 사고 치지는 않는지


유여주
... 오빠 내가 애도 아니고 뭔 ...


최수빈
니 오빠로써 하는 소리다 이 가시나야


유여주
예~ 아주 고오맙습니다~?! 이 동생 아주 즐겁~게 다녀올게요~?


최수빈
어차피 다음 주임~ 얼른 잠이나 자. 시간 늦음~

11:00 PM
그렇다 지금 시각은 오후 11시를 향했고, 여주는 그런 수빈이 웃기면서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말하였다.


유여주
오빠 내일 토요일이야... 늦게 잘 건데욥~?


최수빈
그러다 곧 기절한다~ 얼른 자라 꼬맹


유여주
저 입을 콰앜... 꿰매버릴까...


최수빈
아이고 무서워라~


유여주
... 그럼 좀 얼른 나가 ㅡㅡ

그러자 이때 여주의 폰에서 울리는 카톡 알람음

카톡 -!


최수빈
저 카톡 뭔가 최범규 예상한다


유여주
어? 오빠 잘 아네~!


유여주
그럼 얼른 나가~!


최수빈
... 간다~!


유여주
바이~!

그렇게 수빈은 방으로 나간 후, 여주는 범규에게 온 카톡을 확인하였다.

카톡의 내용은 짧지만 여주를 설레게 하였다.


최범규
애기야 내일 주말인데 데이트 할까?

그러자 잠시 정적 ...


유여주
미미미미ㅣ친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