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có một con trai
[10] Anh trai thân thiết



오후 9:46

윤서혜 (28)
....

항상 이 시간만 되면

커피를 한잔 들고 남편을 기다렸더랬지


이제는



윤서혜 (28)
재민아, 우리 이제 코 하러 가자

윤재민 (3)
응!!!

말 잘듣는 아들 키우느라 정신이 없다

말이라도 잘들어서 다행인가



윤서혜 (28)
....


윤서혜 (28)
..자유시간..!!

재민이를 재우고 난 이시간

말은 잘 들어서 달랠 일은 없지만

그래도 힘드네..


윤서혜 (28)
..하아..


윤서혜 (28)
커피나 마시자..

며 커피포트 쪽으로 다가가려는 찰나

띵동_


윤서혜 (28)
..


윤서혜 (28)
..누구..지?


((철컥


윤서혜 (28)
..누구세ㅇ..

와우

이게 무슨 꼴이람


윤서혜 (28)
....


민윤기 (29)
ㅇ...야 전정국...좀 똑바로 서ㅂ...


민윤기 (29)
.....


민윤기 (29)
..ㅇ..아..혹시..정국이 아내..분..


윤서혜 (28)
....아내...ㅎ


윤서혜 (28)
네 뭐 형식상 그렇죠


민윤기 (29)
....

뭐야

왜 그렇게 안쓰러운 눈으로 보는데;;

((자신의 말이 안쓰럽다는 걸 눈치 못챈 서혜


민윤기 (29)
음..아


민윤기 (29)
전 정국이랑 친한 형입니다


민윤기 (29)
술집..하고 있는데


민윤기 (29)
오늘..이새ㄲ...가 아니라..


민윤기 (29)
이 친구가..ㅎㅎ 술 마시고 진짜 뻗어서요


윤서혜 (28)
....


윤서혜 (28)
아..네..


민윤기 (29)
여기 두고 가면 되죠?


윤서혜 (28)
..ㅇ..어음..


윤서혜 (28)
..원래 집에서 안자는데...


민윤기 (29)
...ㅇ..예.?

잘못 들었나..? 는 표정으로 재차 물어보는 윤기에, 서혜는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윤서혜 (28)
...ㅈ..집에 안들어오는데요...


민윤기 (29)
.....

이 남자 초면이긴 한데

빡쳤다

표정만 봐도 알겠네


민윤기 (29)
...이 개새끼가 진짜..

말투로 두번 알겠고


민윤기 (29)
...그럼


민윤기 (29)
오늘만 집에서 재워주세요


윤서혜 (28)
.....ㅇ..아..네..


민윤기 (29)
그럼


민윤기 (29)
(멈칫)

뒤돌던 남자는 잠시 멈칫 하더니 내게 한마디를 건넨다.


민윤기 (29)
아 그리고


민윤기 (29)
재민이 잘 부탁해요 ㅎ 수고 많으시네요


윤서혜 (28)
.....


윤서혜 (28)
..감사합..니다 ㅎ

오랜만이다

이런 온기


**댓 3개 오래걸릴줄 알았는데, 몇시간 만에 달려서 당황했어요...**

**그래서 급하게 들고왔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시고, 매번 홍보해서 죄송하지만..**

**표지 공방 / The Game / Moon 많이 사랑해주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