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hy vọng hôm nay là ngày cuối cùng."
00. Tôi hy vọng em sẽ là tình yêu cuối cùng của tôi.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있다.

겉으로는 별 의미 없어 보여도, 속에 감추고선 가끔가다 떠올리는 과거의 기억.

아프다면 아팠고, 찬란했다면 찬란했던_ 찰나의 순간.


이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한다.

시간이 흘러서도, 드문드문 첫사랑과의 추억을 잊지 않고 떠올리는 한 여자의 이야기로.


그리고…


그 여인의 뒤에 서있는 두 남자의 이야기로.




"이제 끝이야, 정말 끝. 모든 게 다."

한사라. 스물여덟. 이야기의 주인공.




"날 벌써 잊은 거면 좀 서운한데."

김태형. 스물여덟. 주인공의 첫사랑.





"약속했다, 다신 연애 안 하기로."

전정국. 스물여덟. 주인공의 친구.





"오랜만이다, 우리."

박지민. 스물여덟. 주인공의 마지막 연인.







다시 우리가 시작하기엔 무언가 모자라서.

만나기엔 우리의 마음이 모자라고,

과거로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많은 게 달라져서.




사랑하자는 건 헤어지자는 거야.

사랑은 끝이 이미 정해진 기약이잖아.

그래도 나랑 연애가 하고 싶어?




우정이라 하기엔 애틋하고

사랑이라 하기엔 부족하고.



누군가에게는 첫사랑,

누군가에게는 마지막 사랑,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우정을 위장한 사랑.


세 남자와 한 여자 사이, 얽힐 대로 얽혀버린 관계의 실.

사랑도, 아픔도 아직 성숙하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


힐링 로맨스, "오늘이 마지막이길 바라."

2021. 07. ~



···

"내 마지막 사랑이 너이길 바라."



제가 장담합니다.

이 작품은 곧,

어남짐 어남태 어남국 파가 각각 생겨날 겁니다.

찐한 멜로 써볼게요 한 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