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thích bác sĩ Choi Soo-bin [S1, S2]


수빈과 여주는 바다로 쪼르르 향했고, 여주는 제주도의 예쁜 풍경을 보고 놀라서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었다


김여주
진짜 예뻐요... 제주도 바닷가가 예쁘다는 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최수빈
예쁘지? 근데 난 우리 여주가 더 예뻐


김여주
아익 오빠...! ///


최수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야 사진 찍어줄까?


김여주
헉 네네네!


최수빈
여주 여기보세요~


김여주
저 아가취급 하지마요오!!!!!!


최수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잠시 후, 여주를 예쁘게 찍어준 수빈은 여주 옆으로 달려가 직접 찍은 사진을 보여준다


최수빈
여주야 어때?


김여주
진짜 예쁘게 잘 찍혔는데요? 역시 오빠 최고...


최수빈
나 최고면 뽀뽀~

쪽 -


김여주
아이구 멋지다 우리 오빠야~


최수빈
으헤헤 ㅎㅎㅎ 여주야 잠시만 나 호텔 좀 다녀와도 될까?


김여주
으응? 호텔은 왜요?


최수빈
폴라로이드 가져오려고~ 아까 깜빡해서어...


김여주
허억 폴라로이드!? 그건 또 언제 들고 왔대..


최수빈
여주랑 같이 찍으려고 들고 왔지~ 금방 들고 올게!


김여주
알았어요 다녀와요오!

그렇게 수빈은 잠시 호텔로 들어 간 사이, 여주는 제주도의 예쁜 풍경을 자신의 폰에 담고 있었다

그러자 이때, 저 멀리서 누군가가 뛰어가면서 여주를 스쳐버렸고, 여주는 그 상태에서 힘이 풀렸는지 뒤로 넘어졌다


김여주
아아..! 쓰읍.. 뭐야.. 누구세요..

? ? ?
헉 죄송해요.. 제가 지금 급한 사정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이 말만 던지고 다시 저 멀리로 튀어간 사람이었다, 여주는 어이없는 웃음을 띠고 일어나려는데 다리에 힘이 풀리고, 무릎은 까져있길래 그대로 앉아버렸다

여주는 쭈글거린 채로 앉아있었는데, 잠시 후 저기 멀리서 수빈이 오는 것을 느꼈고 여주는 아무 말 없이 침울해있었다


최수빈
여주야 폴라로이드 들고 왔ㅇ.. 뭐야?


최수빈
김여주 왜 무릎에 상처야?

작가
저번 화 댓글 살짝 참고해서 써봤습니다! 오늘부터 정기고사..🥲 수학 진짜 망했습니다.. 유일분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네요 ㅜㅜ 그래서 오늘 이렇게 짧게라도 들고 왔습니다!

작가
이제 다음 주 화요일이면 시험 끝나니까, 끝나는 날에 이 작이랑 장미꽃 한 송이 작품까지 둘 다 가지고 돌아올게요~

작가
유일분들 오늘도 고생 많았어요! 잘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