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thích chị gái Mai của mình.
🌱 Tập 2 [Sao em dễ thương thế, em gái?]



노아린
우리 집 여기야 !


전정국
ㄴ.. 네??


전정국
여기 박씨네 할머니집 아니에요?


노아린
어 맞아 우리 할머니 성이 박씨신데


전정국
와 정말요 ?!

할머니
아이고 우리 아린이 왔나

할머니
왜 이렇게 늦게 들어와아 ~

할머니
(멈칫) 아니 정국이 너는 왜 아린이랑 같이 있는게냐?


노아린
할머니 책방에서 만난 고등학생인데 아세요?

할머니
알지 그럼 ~ 정국아 저녁 먹고 가거라


전정국
네 할머니 !


노아린
?


노아린
흐에에에 할머니 ! 이게 웬 진수성찬 이에요 ??

할머니
오랜만에 우리 아린이도 오고 정국이도 왔으니 이 정도는 그냥 해야제 ~


노아린
끄앗 맛있겠당


전정국
잘먹겠습니다 ! 할머니

할머니
오냐 ~ 맛나게들 먹어라


민윤기
정국이 너는 방학이 언제니?


전정국
8월 초 쯤에 방학해요


민윤기
그럼 아직 한 달 정도 남았네


전정국
넵


노아린
아니 정국이랑은 어떻게 아는 사이야?


전정국
( 정국 ... 이 라고.. 했다 .... )


민윤기
음 뭐 같은 동네 사람이니깐 오고 가면서 많이 만났지


민윤기
그리고 정국이가 붙임성이 좋아서 ㅎㅎ


민윤기
착해 애가


노아린
.... ??


노아린
아.. 하하..앟 그렇구나


전정국
... ( 왜갑자기성을빼고부르고난리냐진짜내심장왜이러냐고작본지몇시간된여자한테떨리고난리냐심장아진정하자이름부른게뭔대수라고심장이난리부르스를치고앉아있네 )


전정국
(심장을 퍽퍽 친다)


노아린
어 뭐야 ! 너 목 멕혀? 물 가져다 줄께


전정국
.. ( !! ) 아뇨 제가 떠다 먹을께요.


노아린
.. 아 알았어


노아린
??? ( 붙임성이 좋다고? )

- 식사를 다 끝낸 후 -


노아린
와 진짜 진짜 배부르다 ㅜ 더 이상 못 먹을거 같아


민윤기
허어 나도


노아린
아이스크림 사올까?


민윤기
?!


전정국
?!


민윤기
더 이상 못 먹을거 같다며 ...


노아린
.... 누가?


전정국
(푸흡)


노아린
나 아이스크림 사러 갈껀데 같이 갈 피플 ~ ?


민윤기
난 안갈래 지금 이태원 class 하잖아


노아린
( 힝 )


전정국
누나 같이 가요 나랑


노아린
어 ..?


전정국
다녀올께요


민윤기
엉 ~


노아린
( 뭐징 .. )


노아린
와 ... 진짜 대박이다


전정국
.. 뭐가요?


노아린
별 좀봐 .. 서울에선 이런 하늘 꿈도 못 꿔


전정국
오늘 날씨가 좋아서 별이 잘 보여요


노아린
너무 예쁘어 ...


전정국
( 아린을 쳐다본다 )


전정국
반짝반짝 거려


노아린
그치? 별이 완전 반짝반짝 !!!


전정국
( 누나 눈이 반짝거려 ㅎ )


전정국
응 ㅎ


전정국
조금만 더 가면 편의점 나와요


노아린
편의점도 좀 멀구나 ..


노아린
불편하겠다


전정국
네 근데 나름 괜찮은데 시골 사는거


노아린
그래?


전정국
네 진짜진짜 좋그등요 !!


노아린
ㅋㅋㅋㅋㅋ앜ㅋㅋ 그 말투 뭐야


전정국
아 .. 아니 /// 그


노아린
귀여워서 ~


전정국
( /// )

정국의 얼굴은 자꾸만 붉어져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