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nhớ bạn. Min Yoongi

Phần 2, Tập 9 "Anh nhớ em, Min Yoon-gi"

현재 여기는 미국, 정국 옆에서 같이 걷고 있는 윤기는

이곳저곳 바라보다간 고개를 숙이곤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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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 자꾸 중얼 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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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다리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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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거의 다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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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 말만 몇번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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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차 있으면 차 타고, 능력있음 능력쓰ㄱ"

정국은 윤기의 입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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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민윤기. 여기 사람들 있어, 그런 말 꺼내지 마."

그러곤 정국은 손을 내렸다.

윤기는 투덜투덜대며 걸어갔다.

호석은 자신의 자리에서 업무를 보고 있었다.

쿡-

호석은 누가 옆구리에 쿡쿡 거려 옆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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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응?,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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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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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혹시 윤기 보셨어요..?"

호석은 남준의 말에, 아-. 한 번 외치고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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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윤기, 1년동안 잠시 JK조직 보스랑 출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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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아,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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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맞다, 남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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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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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너도 잠시 휴학 내는 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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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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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휴학은 우리가 알아서 처리할게, 휴학하고 나서 너 실력을 더 기르자."

남준은 잠시 고민하다간 이내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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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좋은 선택이야."

호석은 피식 웃었다.

태형은 몸을 일으켜 어두운 밤하늘을 바라봤다.

팔짱을 낀 채 아랫입술을 깨물며 생각에 빠져있는 거 같았다.

그 때,

누군가가 태형에게 백허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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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리 태형이, 윤기맘 다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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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윤기가 그렇게 걱정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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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 윤기 1년 안으로 돌아올 거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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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진짜?"

태형은 고개만 돌려 지민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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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응응, 우리 태형이 윤기 금방 만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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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무 걱정하지 말고, 표정 피고 얼른"

지민은 태형 표정을 피기 위해 애쓴다.

그런 지민에 태형은 그대로 피식 웃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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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옛날부터 지금까지 여전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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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는 유치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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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리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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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래,"

지민과 태형은 오랜만에 긴 대화를 하며 웃고 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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