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chắc là điên rồi, tôi nhớ bạn quá!

Tập 39 Bạn thật dễ thươ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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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서 연주는 너 좋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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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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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잘 모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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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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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네가 보기에는 너 걱정 안해도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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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게 무슨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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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냥 네 마음 가는대로 해. 그럼 네 진심이 전해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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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 (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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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제발 나한테 애정표현 하지 말아줄래?"

이연주

"와!!! 너무 신기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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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한테 들러붙지 말고 연주한테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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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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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잘못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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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연주만 하는짓이 애가 아니라 태형이도 똑같네" ((입동굴 망개

이연주

"여기 올라가보자 히히"

연주가 올라가다가 미끄러진다.

이연주

"어...어...?"

((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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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조심해, 다칠라"

뒤에서 연주의 허리를 받쳐준 태형이.

어머나... 밑에서 보는게 이렇게 잘생겼었나...?

그나저나 얘는 왜 이렇게 비현실적이게 잘생긴거야?

((빼엑!!! (마음속으로)

이연주

"/// 고,고마워..."

연주가 도망칠려고 할때 태형이가 연주의 손목을 붙잡는다.

당황한 연주는 두눈이 커진채 태형이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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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 자꾸 나 피해"

이연주

"내..가 언제 피했다구..."

그러면서 태형이의 눈으로 아닌 바닥을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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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늘 내가 했던 말 때문에 그래?"

'네가 좋아서. 이연주라는 여자가 너무 좋아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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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긴 그 말이 이상하게 들렸을지도 모르네"

응? 무슨 뜻이지? 그럼 내가 잘못 들은건가...?

이연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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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라는 여자가 좋다는 말은 너 같은 성격을 가진 여자가 좋다는 뜻으로 말한건데"

뭐야... 나만 착각하고 있었던거야...?

미쳤어!! 이씽... 창피해.

김태형 나빠. 왜 자꾸 내가 착각하게 나한테 잘해주고 착각할 말한 말을 하는건데!!

얼굴이 홍당무처럼 붉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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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정말 내가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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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넌 옛날에도 그렇고 지금도 왜 이렇게 귀엽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