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dự định sẽ đến đây mỗi ngày
Tập phim. Cho dù hay đến đâu đi nữa.


다음에 한 번, 식사하기로 한 두 사람

태형은 집으로 와 빨개진 귀를 잡는다



김태형
아..... 들킨 거 아니겠지.. 심장아 나대지 않아서 고마웠다


김태형
웃는 거 예쁘던데, 최여주씨_


김태형
이제 울지 말고,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

여주에게 호감이 생긴 것 같아 보이는 태형_


여주도 태형과 같이 발그레- 해진 볼을 감싼다


최여주
아니.. 나 왜 이러지.. 아무리 남자친구가 바람났어도 애인있는 사람이야 최여주...


최여주
진정하자 여주야..


최여주
후우.. 볼아 진정해..


최여주
그나저나 위로, 정말 잘 해주는 것 같아 김태형씨_


최여주
다음에는 김태형씨가 힘든 일 있으면 내가 위로해 줘야겠다-

여주도 태형에게 호감이 생긴 것 같아 보인다


심란했던 마음은 태형의 위로 덕에 사라져, 여주에게는 행복한 마음만 남았다_

아, 물론 김민호에게 복수를 할 생각에 신이 난 것도 있고


최여주
기임민호오- 너어는 이제에 주욱었어어- Ah Yeah-

본인이 작사작곡한 '김민호 너는 끝났어' 라는 노래(?)를 부르며 정리를 하는 여주

철컥-

안녕하세요-


최여주
...어..? 아 안녕하세요 어디가 아파서 오셨어요?


최여주
어제는 완전 괜찮아 보이더니_


김태형
...예...?음... 아 배가 아파ㅅ


김태형
.... 아파서 온 건 아니고요, 사실은


김태형
최여주씨 보러 왔어요


최여주
저요?


김태형
마음이 좀 괜찮나 싶어서-


최여주
그럼요, 덕분에 괜찮아요 아주


최여주
어제 해준 위로도 굉장한 힘이 됐고요, 고마워요_


김태형
그러면 다행이네요


최여주
네 ㅎㅎ


김태형
아 이제 갈게요-


최여주
조심히 가요-


김태형
아 오늘 하루 파이팅!


최여주
네! 김태형씨도 파이팅!


김태형
그래요- ㅎㅎ

서로에게 힘내라는 말을 한 후, 약국에서 나가 회사로 가는 태형이다



김태형
아.. 진정해 김태형 너 왜 이래 아무리,


김태형
최여주씨가 좋다고 해도, 최여주씨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김태형
아니지 바람 났으니까 괜찮나...? 아무튼!


김태형
...후우.. 진정하자.... 또, 귀 빨개졌네....

자기자신에게 진정하자며, 거울을 보더니 빨개진 귀를 잡는 태형_



최여주
최여주.. 곧 손님 오신다고.. 볼아.. 제발.. 빨개지는 거 멈춰줘.... 부탁이야 볼아...

자신의 볼을 살짝 만지며 발그레- 해지는 걸 멈춰달라고 볼에게 부탁하는 여주_

이 둘, 인연이 점점 더 깊어져가,

서로에게 소중한 사이가 되는 것 같다_


설이에요! 명절인데, 명절인 듯 명절 같지않은 명절이에요!!

가족들끼리 모여서 즐거운 시간 보내야 하는 명절이지만, 코로나19로 그러지 못하죠...

그렇지만, 맛있는 거 많이 드세여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모두들

- 꼬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