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đã ký hợp đồng chung sống với BTS.


다음 날

윤여주
'언제 올까~'

윤여주
휘휘휘 휘휘~

사장
뭐가 그리 신났어

윤여주
넹?

사장
휘파람을 부냐 ㅋㅋㅋ 참 나

윤여주
ㅎㅎ

그런 여주가 내심 귀여운 지 웃음을 짓는 사장님이었다

딸랑-


???
안녕하세요...

윤여주
안녕하세요!


???
저기 알바 분...


???
저 기프트카드 한 장 주세요

윤여주
아, 네...

윤여주
얼마짜리 드려요


???
만 원으로 주세요

윤여주
10000원 주세요


???
아니요, 잠깐 앞에서 이야기 좀 해요...

윤여주
네...? 그러죠, 뭐...

윤여주
비 오잖아? 왜 밖으로 불러요

윤여주
의자 다 젖었네

탁탁-


???
앉아요



윤여주
?

여주의 얼굴이 화끈하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
자꾸 어디봐요

윤여주
...! //

자연스러운 듯 가까이 다가온 ???이 여주의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
나 보고

윤여주
ㄴ,네

윤여주
'심장아, 나대지마...!!'


???
어젠 미안했어요...


???
그리고, 어제 나 잘생겼다 그랬죠?

윤여주
...


???
대답

윤여주
...네


???
고마워요

윤여주
네......


???
그래서, 번호가 얻고 싶어요?

윤여주
네...??

당황했는 지 '네'로만 대답하는 여주였다


???
싱긋) 내 전화번호가 얻고 싶냐구요

윤여주
ㅇ, 아니 그건...!


???
자, 알바 님한테만 드리는 명함

쓰윽-

자기도 모르게 눈치를 보며 명함을 받아든 여주였다


???
읽어봐요


???
지금 읽기 싫으면 말고

윤여주
집, 집 가서 볼게요... //


???
아, 돈 줄게요

윤여주
왜... 2만원...?


???
미안해서, 주는거에요


???
부담 갖지말고

윤여주
'나한테 갑자기 왜 이래...!'

Shining through the city with a~


???
아, 전화...


???
저 가볼게요

윤여주
ㄴ, 네? 네...!

윤여주
하씨... 이게 왜 이렇게 된 거야 ㅠㅠ

윤여주
어...? OO 두고 가셨는데?


작가 (늘빈)
앉아요


작가 (늘빈)
다음에 나오는 사진은


작가 (늘빈)
의자가 젖었으니까 뭘 깔아준거에요 ㅋㅋ


작가 (늘빈)
저는 제 의자에 베개를 ㅋㅋㅋㅋ


작가 (늘빈)
어쨌든 오늘도


작가 (늘빈)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