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đã chửi thề với một người lớn tuổi hơn mà tôi mới gặp lần đầu.
Tập 16 | Anh nhớ em

잉뚜빉
2021.04.13Lượt xem 197

부스스 -

김여주
하아...하아... 어디가... 끕흑...가지마....흑...

여주는 식은땀을 뻘뻘 흘리며 , 왜인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벌떡 -

김여주
하아...하아..

김여주
끄흡....끅....흐읍.....끄윽...

철컥 -


김석진
여주야! 왜그래?!

여주가 우는 소리를 듣고, 재빨리 달려온 석진이다.

김여주
ㄴ..너무....끕...무서워.. 끄흡...


김석진
(토닥토닥) 괜찮아

김여주
끕...끄흑....끄흐....

석진은 여주를 안아서 토닥이며 달래주고, 여주는 석진이 품에서 엉엉 울고있다.

-여주 꿈속-

???
여주야

김여주
? ㅈ..지은이...?!

김여주
지은아!!


유지은
여주야..ㅎ 오랫만이야

내 눈앞에, 그토록 보고싶었던 지은이가 있었다.

잡고싶었다.

하지만 잡을 수 없었다.

아니, 잡히지 않았다.

난 허공에 계속 손짓을 했다.

그리고 난 그 꿈에서 깨어나보니,

꿈이었던걸 알 수 있었지만,

“난 눈물이 흐르고 있다는걸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