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Đây là lần đầu tiên tôi nuôi cáo.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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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n
Tôi đã chửi thề với một người lớn tuổi hơn mà tôi mới gặp lần đầu.



김태형
야야 오늘 전학생 온다는데


박지민
? 근데 그게 왜?


김태형
아니.. 존예라는데 심지어 우리반이래


박지민
응 그래


김태형
넌 안궁금하냐?


박지민
1도 궁금하지 않어

드르륵 -

“자 다들 앉아봐”

때마침 들어오신 선생님.

“오늘은 전학생이 왔다. 들어오렴”

저벅저벅 -

“그럼 자기소개 해줄래?”


김시아
안녕 얘드라! 난 이번에 전학온 김시아라구행! 잘부탁해!

남자애들
존예다!! / 전학생 이쁘다!! / 미친 소문대로 존나이쁘다 / 와아아!!

여자애들
존나 여우같이 생겼는데? / 그러니까 / 여우년같다 / 저게 뭐가 이쁘다고ㅋ / 눈웃음 치는거 봐라

“음 어디보자...시아는... 어디 앉을까”


김시아
선생님! 저 쟤 옆에 앉아도되나요?

시아가 고른 자리는 태형이자리, 즉 지민이 옆자리였다.


박지민
??


김태형
?

“쟨 짝이 있는데 다른데 앉자”


김시아
제가 잘 얘기해볼게요ㅎ

“...그러렴 그럼”

그리고는 나가시는 선생님이었다.

저벅저벅 -


김시아
안녕! 너 이름이 뭐야?


박지민
(무시)


김시아
저기..


박지민
(노 상관)


김시아
저..


박지민
아 존나 시끄럽네 야 왜자꾸 부르는데 좀 닥쳐


김시아
안녕..!


박지민
고작 인사하나 하려고 그러냐?


김시아
인사도 하고 짝지 좀 바꿔달ㄹ....


박지민
얜 짝지 바꿔줄 생각없으니까 그렇게 알아라

그리고는 다시 핸드폰을 하는 지민이다.

그리고 시아는 • • • • •


김시아
하.. 존나 짜증나.. 어떻게 해서든 쟤 꼬서야지..ㅋ

(미리 하나 스포를 하자면 엄청난 고구마가 조금 오래갈 예정입니다 미리 사이다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