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chuyển đến trường trung học cơ sở dành cho nam sinh
#4. Tôi ghét nó, tôi thích nó (Vì bạn đang ở bên cạnh tôi)


학생들
짝짝짝짝-

여주는 몰랐지만 ..

그렇다 4반 학생들은 온 힘을 다해

박수를 치고 있었다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학생들
흑흐드긓ㄱ흑,,


빠뿌
네 아닙니다..


빠뿌
다시,,

학생들
짝짝-

선생님
ㅇ..어...그럼 여주는 어디 앉을까?


여주현
네..?


여주현
그냥 아무데나 상관없긴 한데..

선생님
그럼..반장 옆은 어떠니?


여주현
뭐..괜찮아요


김태형
선생니임!! 남준이는 짝이 이미 있는데요오??

선생님
아..뭐 짝을 이참에 한 번 바꿀까?


김태형
네??

태형이가 자신의 빈 옆자리를 애처롭게 쳐다보고는 불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선생님
좋아...1교시 어차피 내 수학이니 자리나 바꿀까?

학생들
(태형이를 제외한) 네!


김태형
이게 아닌데..(중얼)


여주현
귀찮아라..(중얼)

1교시-

선생님께서 뽑기통을 들고계셨고 홀수번이 1~14 먼저 뽑고 짝수가 1~14 뽑아서 같은 번호끼리 짝.

참고로 여주는 전학생이라 맨 마지막

선생님
바꾸기만 해봐라

학생들
네에..

선생님
내가 어? 다 지켜보고 있숴

그렇게 애들이 다 뽑기를 뽑아간 후 마지막으로 내 차례가 다가왔다


여주현
흠..

마지막이라 선택권이 없었기에 미련없이 마지막 남은 종이를 들고서는 뒤로 돌아갔다

선생님
자, 이제 번호 확인해라

종이를 펼치자 나온 수는 9였다

숫자에 별로 큰 의미는 두지 않는 터이고 이 반에 아는 애들도 없어 그냥 가만히 어떤 애가 9번 누구야 라고 물으면 대답만 하려고 했다

학생들
3번 누구냐?? / 나!!

학생들
(시끌벅적)

그 와중에 귀는 쫑긋하고 있었지만 어째 9번은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여주현
음..내가 물어봐야 하나..?

그렇게 가만히 있을 때 옆에서 우연치 않게 대화를 들었다


민윤기
야 남준아


김남준
왜?


민윤기
이게 6이냐 9냐


김남준
온점이나 뭐 그런거 없냐?


민윤기
없는데


김남준
6번인 사람?

그러자 두 명이 손을 들었고


김남준
너 9번이네


민윤기
그러냐?


민윤기
감사


김남준
어-

그러고 나서 9번이 누구냐고 묻기도 귀찮은 건지 그냥 9번 자리에 가서 앉았다

솔직히 물어볼줄 알았는데 조금 멈칫했지만 나도 9번 자리에 가서 옆에 앉았다

내가 의자를 끌자 소리가 조금 컸는지 엎드린 채로 고개를 들었다

조금 의외라는 표정을 지었다가 다시 상체를 일으켜 말을 건넸다


민윤기
안녕

순간 내 심장이 떨어지는 줄만 알았다


빠뿌
태형이의 쀨은 꽂혔지만 호석이의 쀨은 연애사 쪽이 아니였다는....(behind


빠뿌
그리고 윤기의 쀨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