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chuyển đến trường trung học cơ sở dành cho nam sinh
#45. Mọi người đã gọi cho chúng tôi (Đúng vậy)



전정국
어..어 안녕

내 이상형에 똑 닮은 외모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 만한 피지컬에 여러번 치인 나였다

그 후로, 페북으로 연락을 계속 하다가 2주 후

우리는 정식으로 커플이 되어있었다

꿈만 같았던 너와의 연애는 정말 아직도 잊지 못한다


장원영
정국아, 우리 벌써 100일이다?

후덥지근한 여름에 우리는 100일을 맞이했고

우리의 사랑은 완벽했다

우리는 너무 잘 어울리고 너무 잘 맞았지만

너의 환경과 나의 환경은 너무 달랐다

너는 꽤나 큰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였으며

나와 만날 시간은 점점 줄어들었고

SNS조차 금지당한 너는

나와의 연락이라고는 겨우 톡이나 가끔의 전화로 나는 하루를 버텨냈다

그리고 너는 데뷔조 발표를 앞두고

서로와의 연락을 잠깐 내려놓기로 하였다

그리고, 3주 뒤

너에게서 연락이 왔다

지잉- 지잉- 지잉-


전정국
어..?

최소 1달 반은 연락을 못할 것 같다고 했으며

학교까지 나오지 않았던 너에게서

3주만에 걸려온 전화는 엄청나게 나를 행복하게 했다

들뜬 마음에 잠깐 날뛰다가 다시 전화기를 집어들고서는 받은 전화였다


전정국
여보세요?


장원영
" ...ㅇ..여보세..요..? "

떨리는 네 목소리를 들었을 땐

나는 너가 아픈 줄만 알았다

어딘가가 아파서 연습을 나가지 못해

나에게 전화를 한줄만 알았다


전정국
뭐야, 어디 아파?

그리고 그 뒤로 말 없이 뒤척거리는 듯한 소리만이 들려왔다


전정국
원영아?

걱정되는 마음에 계속 너의 이름을 불러보았지만 아무말도 없었고

계속 불러본 끝에 들려오는 목소리는 중년대로 보이는 남자의 목소리였다

내놔 라고 말하는 목소리

그리고 그 뒤로 너는 너의 집에도

학교에도 없었고

연락은 커녕 전화를 받지도 않았고

정확히 말하면 꺼져있었다 전화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