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muốn được ở bên cạnh bạ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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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도 너랑 같이 있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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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엄마도 아빠도 없는 고아새끼랑 친구해줘서 고마웠다

김여주

야 왜그래 곧 죽을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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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죽잖아

김여주

안죽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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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김여주

너 할아버지 회장이잖아 .. 요즘 의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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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못한데

김여주

아 ..

김여주

.... 너 근데

김여주

나 좋아했던거야?

김여주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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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처음부터

김여주

... 그렇게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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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울한 이야기는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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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리ㄱ..

'털

'털석

'털석'

김여주

박지민!

김여주

ㅇ..야 박지민

김여주

....

"여보세요"

김여주

여기 .. 사람이 쓰러졌는데

김여주

○○구○○동○○건물 앞 이에요

"네, 혹시 보호자신가요?"

김여주

ㄴ..네 네 ..

"저희 가고 있습니다 우선 환자분은 병 있으신가요?"

김여주

네 .. 시한부

" ... "

김여주

저기

'분명, 곧 죽을사람인데 왜 부르나 싶어서 그랬을거다"

'근데 .. '

김여주

SN 회장님 손자입니다 .. ○○병원으로 가야해요

"네 알았습니다"

'재벌의 손자라고 하니'

'.. 바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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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음

김여주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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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야, 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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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또 너의 앞에서 망가졌네

/환자분 깨어나셨네요

/누워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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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

"왜, 너한테는 모진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을까"

"너한테는 남자이고 싶을까"

"항상 같이 있었지만 너를 난 너무 모르는거 같고"

"너의 앞에선 모든게 부끄러워"

"내가 항상 쓰고있던 가면이 부숴지는거 같아"

김여주

음 냐 ..

김여주

박지민 일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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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응 ..

김여주

... 많이 심해졌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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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근데?

김여주

그니까 .. 나 같은 년 이랑 있지말고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잘 지내라고

김여주

나 때문에 방금 쓰러졌잖아

김여주

내가 밖으로 불러서

조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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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연

언니?

김여주

으응? .. 이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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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연

ㅋ .. 언니때문에 오빠 쓰러졌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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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연

좀 떨어져요 .. 뭣도아닌게 재산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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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연

언니, 솔직하게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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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연

정말 꼴도보기 싫어요

김여주

...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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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연

이거 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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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연

우리 오빠한테 언니가 알아서 말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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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연

나 너랑 친구도 못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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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연

안그래도 남은시간 없는 우리 불쌍한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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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연

놔줘야죠 ㅎ

김여주

.... 그래

김여주

그게 맞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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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연

이거나 먹고 다시는 나타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