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muốn ăn..."


그날 저녁

띵동-

초인종이 울렸다

성운은 이 시간만을 기다렸다는듯 후다닥 달려나갔다

강여주(19)
저..왔어요..

"보고싶었어" 라며 나를 꽉 끌어 안아줬다

강여주(19)
ㄴ..네..?어,..저두...요..ㅎ


하성운
뭐하다 왔어?ㅎ

강여주(19)
음..그냥 친구들이랑 놀다 왔어요


하성운
남자야?

강여주(19)
ㅇ..아뇨..

나도모르게 쫄아버렸다..


하성운
ㅎㅎ그럼 됬어


하성운
나갈래?

강여주(19)
네..뭐 그러죠

강여주(19)
우와..이쁘다


하성운
너가 더

갑자기 훅들어오는 심쿵멘트에 설레버렸다

강여주(19)
흠흠..//


하성운
좀 설렜지?

강여주(19)
네..?설레긴 무슨..


하성운
귀엽다 너ㅎ거짓말 하는거 다 티나


하성운
얼굴 빨개졌잖아

여주는 양 볼을 손으로가리고 성운을 등지고 섰다

그런 여주의 앞으로가 눈을 맞췄다

강여주(19)
보지마요..나 부끄러워요..


하성운
괜찮아 이뻐ㅎ

강여주(19)
...ㅇ..우리 카페갈래요?ㅎ


하성운
ㅎ그러자

강여주(19)
아..근데 생각해 보니까 우리 서로 이름도 모르네요

강여주(19)
전 강여주에요


하성운
하성운이야


하성운
여주라고 부를께

강여주(19)
네 전 뭐라고 부르죠..?


하성운
오빠

강여주(19)
오빠라뇨...ㅡㅡ나이가 1000살이 넘으시다ㅁ...

성운은 자신의 손가락을 여주입에다 댔다


하성운
쉿...조용히해..아무도 내 정체를 알면 안돼

강여주(19)
ㄴ..네..

강여주(19)
그럼 그냥 아저씨라고 할래요


하성운
야 이렇게 잘생긴 아저씨가 어디있냐?

강여주(19)
여기있네요 내 눈 앞에

여주의 대답에 얼굴이 빨개지는 성운

강여주(19)
푸흐ㅋㅋ잘생겼어요 내가 본 남자중에 제일


하성운
아 부끄럽게 그러지마..//

강여주(19)
맨날 표정없이 사는줄 알았는데

강여주(19)
이런모습 보니까 좀 귀엽네요ㅎ


하성운
너한테만 그러는거야

강여주(19)
앞으로도 나한테만 그래줘요ㅎ


하성운
알았어ㅎ


하성운
늦었다 집 가자

강여주(19)
저도 같이가요?


하성운
웅


하성운
왜,어디가야해?

강여주(19)
자취방이요


하성운
혼자 살아?

강여주(19)
네..어릴때 고아원에서 자랐어요


하성운
...이제 나랑 살아

강여주(19)
네?괜찮은ㄷ..


하성운
말 들어..내가 안괜찮아


성우나 나두!


하성운
꺼져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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