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muốn ăn..."
Tập 39: Con cáo xuất hiện


다음날_



07:03 AM

강여주(20)
으으_


아침 일찍 일어나 기지개를 핀다



오늘 첫 출근 하는 성운을 위해 아침밥을 준비하는 여주이다



(대충 요리하고 있는 소리)



철컥_

방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하성운(25)
여주야..

눈을 비비며 주방으로 오는 성운이다



강여주(20)
일어났어?


강여주(20)
좀만 기다려 밥 거의 다됐어



하성운(25)
흐잉..자기 나 아침챙겨주려고 일찍 일어난거야?


강여주(20)
그럼,아침은 먹고가야지




하성운(25)
감동이야..

강여주(20)
가서 앉아있어


하성운(25)
웅_





강여주(20)
자,천천히 먹어


하성운(25)
잘먹겠습니다_





하성운(25)
....!


강여주(20)
왜..?맛 없어..?(내심 걱정중..)



하성운(25)
아니,완전 맛있어

강여주(20)
다행이다_ㅎ





다

다먹

다먹은

다먹은 후

다먹은 후_




양복을 차려입은 성운을 보니

평소와는 다른 느낌이 들었다



하성운(25)
이제 가야겠다..

강여주(20)
잠깐 스탑_!


성운에게 다가가 삐뚤어진 넥타이를 정리해준다


강여주(20)
됐다


쪽_


하성운(25)
갔다올게


강여주(20)
웅,이따 끝나면 문자해


하성운(25)
(끄덕끄덕)



쾅-



강여주(20)
...

강여주(20)
뭐하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 성운은



부와아아아앙




도착

뚜벅

뚜벅_




하성운(25)
저기 혹시,회장님은 어디계시나요?


???
아 회장님 3층에 가면 계실거에요


하성운(25)
감사합니다(싱긋)





김소원
워_

???
아 깜짝야


김소원
ㅋㅋㅋㅋ야 근데 아까 그분은 누구?

???
글쎄,첨보는데


김소원
개잘생겼더라..여친 있겠지?

???
모르지

김여우
근데 존나 내꺼하고싶게 생겼다


김소원
이년 또 시작이다

김여우
ㅋㅋㅋㅋ암튼 열심히 해라,난 일이있어서 간다


김소원
ㅇㅋ수고해



똑똑_



비서
들어오세요_




하성운(25)
안녕하세요,하성운 입니다_ㅎ


회장님
아,그래 마침 잘 왔네

회장님
일단 오늘은 출근 첫날이니까

회장님
일할건 없고,비서가 앞으로 어떤거 할건지 알려줄테니 따라가보게


하성운(25)
넵


회장님
그럼 안내해드려


비서
네,회장님




비서
따라오시죠




비서
여기가 앞으로 성운씨가 쓸 개인작업실 입니다


비서
아시다시피 저희 회사는


비서
(어쩌고 저쩌고)


절대 쓰기 귀찮아서가 아님..ㅎㅎ




비서
아,저희 승진시험은 연말에 하니 알아두시구요


하성운(25)
네,ㅎ



비서
여긴 회의실입니다,회장님께서 회의가 있다고 하시면


비서
이곳으로 오면 되구요



비서
여긴 탕빈실이에요


비서
잠깐 커피마시고 싶을때 오셔도 됩니다


하성운(25)
감사합니다,ㅎ




비서
그럼,여기직원들께 인사 드리고 점심드시러 갑시다


하성운(25)
네,그렇게해요

똑똑-


비서
들어가겠습니다




비서
오늘 새로들어오신 분입니다



하성운(25)
안녕하세요,하성운 이라고 합니다,잘부탁드립니다_


필요한 역
우리도 잘부탁해요_




비서
식당은 1층에 있어요


하성운(25)
네,감사합니다


비서
(꾸벅)





하성운(25)
와아..대박이다



성운이 자리에 앉으려던 찰나

톡톡_


누군가 성운을 쳤다


김여우
안녕하세요_ㅎ



하성운(25)
아,안녕하세요ㅎ아까 그분맞으시죠..?

김여우
네


하성운(25)
아침엔 감사했어요ㅎ

김여우
별말씀을요,처음보는데 새로 들어오셨나봐요


하성운(25)
아,네_ㅎ잘부탁 드립니다


김여우
당연하죠,ㅎ

김여우
혹시 괜찮으시면 점심 같이 드실래요?



하성운(25)
아..네,그렇게 해요


사실 너무 싫었다,같이 있는게

하지만 어쩔수 없었다,내가 그녀보다 아래니까




김여우
성운씨 혹시 여자친구 있으세요?

김여우
아,너무 당연한걸 물었나


하성운(25)
아,있어요_ㅎ


김여우
그럴거 같았어요,없는게 더 이상했을거예요




하성운(25)
아하핳

성운은 애써 미소를 지으며 빨리 자리를 피하려 한다



띠링_


문자는 다름아닌 여주에게 온것이였다


-오빠,문자 보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나 진짜로 오빠 너무 보고싶어ㅜ



하성운(25)
(피식)


성운은 살짝 웃음을 보였다,여우에게 보인 억지미소가 아닌 사랑스럽다는 미소




하성운(25)
죄송해요,저 먼저 일어나보겠습니다


김여우
아,넵ㅎ




김여우
흠..꽤 재미있겠는데?ㅎ



아직 끝나지 않은 점심시간에 작업실로와 실실웃으며 핸드폰을 켜



-나도 보고싶어 죽겠다


여주의 문자에 답해주는 성운이다




그때,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하성운(25)
들어오세요_



성운의 작업실을 찾은 사람은 다름아닌 회장님이였다


하성운(25)
엇 회장님,어쩐일로..


회장님
자네 오늘은 일찍 퇴근해도 좋네



하성운(25)
네?이렇게 빨리요?



회장님
우리회사는 원래 그렇네,하지만 내일은 각오 단단히 하고오게



하성운(25)
네,알겠습니다 회장님_!

회장님
허허,그런태도 좋구만

회장님
그럼 난 가보겠네



하성운(25)
네,조심히 가십쇼






하성운(25)
앗싸_!!



하성운(25)
허업..


하성운(25)
너무컸나..



그렇게 퇴근을 하는 성운이다

그시각 방에 누워 폰을하고 있던 여주



띠띠띠-


밖에서 들려오는 도어락 소리에 벌떡일어나 밖으로 달려나간다



철컥,쾅-


여주가 방에서 나오자 보이는 성운이였고

너무 기쁜나머지 성운에게 달려가 안긴다



강여주(20)
흐엉ㅜ오빠


하성운(25)
어어..;;자기야


하성운(25)
일단 내려와봐


강여주(20)
아..미안ㅎ



강여주(20)
아니 오빠ㅜ진짜 보고싶었다고



하성운(25)
나도 마찬가지야


하성운(25)
근데,내일은 더 늦어


아니 이게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리...

강여주(20)
에엥..?오늘보다 더..?



하성운(25)
(끄덕)

쪽-



하성운(25)
ㅎ그래두 최대한 일찍올게



강여주(20)
꼭이야,약속해야되


하성운(25)
웅,


강여주(20)
오빠 근데 있잖아...



강여주(20)
이리와봐_






하성운(25)
어?왜?




벽쿵..



하성운(25)
(피식)뭐야 또 박력여주 나온거야?


강여주(20)
(끄덕)나도 이제,오빠랑 닮아가는거 같아


강여주(20)
스킨십 못하니까 미칠거같고,보고싶고..ㅎ



강여주(20)
사랑해_



성운의 입에 입을 맞췄고

둘은 그 상황을 즐겼다



강여주(20)
프하..



하성운(25)
자기,나 어떡해


하성운(25)
금단현상인가..또 하고 싶다_ㅎ




여주를 들어 창틀에 앉히고는 허리를 감싸고 다시 한번 입술을 겹쳤다





미안해용 작가가 휴가와가지고..늦어버렸지 모에용. ..

그래서 좀 길게 썼습니다!



으우어으으어

그나저나 여러분..

여우등장입니다..여우라구요옷!!

삐용삐용 비상사태ㅜ


여우 등장이라는건...고구마..


독자님들 사랑하는거 알죠?ㅎ

손팅 부탁드립니다!


댓 10개 이상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