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muốn nghe bạn nói yêu tôi [Phần 2] [Phép màu] [Loạt phim]

Tập 12_Tôi muốn nghe bạn nói yêu tôi [Phần 2]

그렇게 지훈과 지현은_

한참을 빗소리에 빠져 즐기다_

탑 안으로 들어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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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지현씨 춥지는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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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네? 아뇨! 괜찮아요!

지훈이 준 케이프 덕분인지_

춥지는 않았다_

그렇게 지현은 쇼파에 앉아_

책을 들고오는 지훈을 보고 있을 때_

그때였다_

"똑똑"

탑의 문 쪽에서 노크소리가 들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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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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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지훈씨 누구 왔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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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

소리를 들은 지훈의 표정은 덤덤해보였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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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럼 지현씨 잠깐만 위로 올라가볼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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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아 네!

지현은 지훈에게 중요한 손님인가 생각하고는_

일단 윗층으로 올라갔다_

그리고 지훈의 표정은 지현에게 이야기하던 표정이 아닌_

처음봤던 물 하나 없는 메 마른 무표정으로 문을 열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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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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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어, 나 수건 좀

다름 아닌 승철이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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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갑자기 오는길에 비가 오냐

승철은 머리를 탈탈 털고_

가까이 있는 쇼파에 앉을려고 할 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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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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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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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거기 앉지 말고 저 의자에 앉아

지훈은 평소에 자기가 앉는 의자를 가르켰고_

승철은 의아해하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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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저 의자에 평소에 못 앉게 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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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갑자기 저기 앉으라고 하니까 어색하네

승철은 머쓱하게 지훈을 쳐다보며_

그 의자에 앉았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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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쇼파에 물기 묻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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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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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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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쨋든 빨리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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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응..

승철의 얼굴은 자세히보니 힘들다는게 표현이 날 정도로_

많이 헬숙해보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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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일단 첫 번째 재료는 내가 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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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근데 나머지 3개는 구하기에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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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아 그것 때문에 그때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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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뭐 그렇지

때는 사막에 가기 바로 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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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지현씨 잠시만 기다려줘요

하고 텔레포트를 했을 때_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승철의 집이였다_

그리고 힘없이 침대에 누워있는 승철이 보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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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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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어.. 방법은 찾았어?!..

승철은 지훈을 보고는 바로 물어봤고_

지훈은 고개를 끄덕이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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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찾긴 찾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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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근데 니 도움도 필요할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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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내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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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나 이제 요괴도 아니라서 도움은 못 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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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니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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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러니까 이틀 후에 내 탑으로 와

지훈은 그렇게 말하고 다시 탑으로 돌아왔던 것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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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래서 무슨 내 도움이 필요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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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일단 필요한 재료 쭉 불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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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푸른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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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신비한 달의 팬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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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붉은 마법의 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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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마법의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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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이렇게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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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푸른보석은 생각보다 민규 도움받아서 구하기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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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문제는 나머지 세 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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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 중에서 제일 구하기 그나마 쉬운게 신비한 달의 팬던트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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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걸 너한테 맡길까 해

승철은 가만히 듣다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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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래 뭐 너가 준 팔찌도 있고.. 쉽다고 하면 상관없겠지

고개를 끄덕였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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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근데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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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윤정한이랑 같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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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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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걔 그거 운영한다고 바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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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윤정한한테 부탁하면 자기가 알아서 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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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평소였으면 너 혼자가도 상관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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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문제는 어제까지만 해도 민규 사막에서 활개치는 녀석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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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나랑 같은 마법사 요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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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마법사 요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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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내가 아는 마법사 요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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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서명호 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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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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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서명호가 다시 활개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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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뭔 소리야? 걔는 이미 죽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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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래 분명 그랬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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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근데 저번에 사막에 갔을 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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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지현씨한테 말을 걸었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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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때까지만해도 서명호인지 짐작만 했는데

지현씨 자는 사이에 마법으로 확인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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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목소리가 확실히 "서명호"야

Ep.12_사랑한다고 듣고싶어[S2][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