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cũng muốn yêu một người sói.
나랑 친구부터 시작하자


그렇게 생각하고있는 내 생각을 읽은건지 그저 내 표정을 보고 안건지 다니엘은 안은 나를 보며 말했다.


다니엘
오늘 할 일없으면 나랑 놀러가자, 아! 오늘부터..나랑 친구하자.

난 멀뚱멀뚱 보고 듣다가 친구하자는말에 놀라서 황당한 표정으로 다니엘을 밀치고서 말했다.

여주
ㅇ..에?! 친구 '부터'는 뭔데요!! 그리고 놀러가자니요..! 어디가고싶은데요...ㅡㅡ..

내가 말을 하자마자 피식웃고서 말하는 다니엘


다니엘
ㅎㅎㅎ~반말써도되 꼬맹아~ 그리고 어딜가냐면..으음..그냥 시내 구경하고싶어!

여주
아..귀찮은데에..오늘은 집에서 쉬면 안되요오 ><..?

남자한테 애교부리는 나도 이상하고.. 22살이나 먹고서 지금 애교나 부린다는게 좀 이상하고 이 상황이 서먹했던 그때 다니엘이 먼저 말을 꺼냈다.


다니엘
안돼, 오늘 꼭 놀고 먹고 즐겨야해! 친구! 빨랑 나갑시다!

그렇게 말하고서 내 손을 잡고서 밖으로 끌려나가는데..

난 지금 왜 끌려가는지 이해가 안되는마냥에 다니엘은 좋다고 해맑게 웃으면서 주인이 강아지를 끌고 시내에 나온것처럼 난 그 강아지처럼 끌려가고있을 그때 다니엘에게 말했다.

여주
ㅈ..잠시만!!! 멈춰!!!! 멈추라고!!!! 다니엘!!!!!!

이 소리를 들은 다니엘은 갑자기 멈췄고 나 또한 다니엘때문에 코를 박았다..난 아파서 눈물이 찔끔 나왔고 다니엘의 손에서 내 손을 빼서 코를 만지작거리며 다니엘에게 다시 말을 걸었다.

여주
으으..아파..!!!! 왜그리 빨리가요오!!! 나 뛰기 힘들다구요..!! 그리고 당신은 늑대라서 뛰는게 익숙하겠지만 난 인간이라 익숙하지않다구요!! 으..아파..ㅜㅜ!!!

그런 다니엘은 아무 말없이 정면만 보기에 난 다시 다니엘을 부를려던 그때! 다니엘은 뒤를 돌아 나를 보며 냄새를 맡고선..그렇게 말했다.


다니엘
이 목걸이..뭐야? 누구꺼야? 니가 왜 갖고있어?? 누가 준거야?? 누가 준건데?

다니엘은 뒤를 돌고 나를볼때의 표정이 너무나 심각했고..나 또한 다니엘의 따라 심각해졌고, 난 다니엘의 물음에 대답했다.

여주
아니..왜그렇게 심각해..? 아..이거..엄마 유품이에요, 뭐가 잘못됬어..? 왜그래??..

다니엘은 다시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나한테 이렇게 말했다.


다니엘
그 목걸이 잠시만 빌려주면 안되? 내가 꼭 다시 돌려줄게. 그리고 집에 혼자 갈수있지..? 미안. 오늘 좀 할 일이 생겼어..정말 미안해.

난 목걸이를 빼서 다니엘에게 줬고 다니엘은 그 목걸이를 받고 어디론가 살아졌다. 그리고 난..허무하게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있었다. 대체 다니엘은 왜그러는걸까..?

- 다니엘의 시점 -


다니엘
대체 이 목걸이가 왜 다시 세상에 나온거지..? 그리고 왜..그 애 어머니가 갖고있었던거지..대체..왜..

그렇게 한참을 혼잣말로 걸어가고있던 그때! 누군가 걸어오는 소리에 다니엘은 걷던 길을 멈추고는 뒤를 돌아서 걸어오는 사람이 자기한테 오기를 기달리고있었다. 그리고 마침내..다니엘 앞에 선 그 사람은..바로..같은 늑대인간인 박지훈이였다.


다니엘
니가 왜 여깄지? 그리고 넌..이미 오래전에 죽은걸로 아는데, 그리고 그 개목줄은 또 뭐야?;

다니엘의 말에 정색하며 말하는 박지훈


박지훈
내가 여기있는지 왜 알려줘야하지? 그리고 내가 죽었다니? 그건 또 무슨 헛소리야. 그리고 개목줄은 무슨..넌 아직 주인을 못 만났나보지? 목걸이도 없는걸 보면말이지. 또 그렇게 한참을 기달렸으면서..웃기는군.

박지훈의 말에 화가 난 다니엘은 표정이 점점 굳어진 표정으로 얘기했다.


다니엘
..그 입 다물어. 지금이라도 확 물어뜯어 버릴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그건 니랑 상관없는 얘기같은데? 또 넌 주인을 만나서 그런 개 목줄이나 차고다니냐?


박지훈
너야말로 한결같네, 주둥이 더러운거보면. 그리고 그 손에있는 은으로 된 목걸이는 뭐냐?


다니엘
아, 맞아. 너 이 목걸이 알지?

다니엘은 손에 들고있던 목걸이를 박지훈이 더 잘보이게끔 보여줬고 박지훈은 목걸이를 보고서 당황스러웠지만 그러지않은것처럼 말했다.


박지훈
..그 목걸이가 왜 여기있어..? 분명 10년전에 봉인해놨던 목걸이가..그리고 그걸 왜 니가 갖고있어!!


다니엘
나도 몰라..내가 아는 여주라는 꼬맹이 어머니가 남기신 유품이래. 대체 그 인간은 왜 이 목걸이를 그 꼬맹이한테 준거지..? 어째서..?


박지훈
..그건 나야 모르지. 그 목걸이를..잘못 사용하면 그 인간까지 위험해지고 그 인간과 같이 계약한 늑대인간까지도..위험해져.

다니엘은 갑자기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운지 박지훈에게 물었다.


다니엘
..그게 무슨소리야? 이 목걸이의 이야기는 조금 알지만 거기까지는..나도 처음인데 대체 이 목걸이가 뭔데?

박지훈은 조금 머뭇거리는 눈치였고 한숨을 쉬며 다니엘에게 말했다.


박지훈
나도 다 알진않아. 그 목걸이는 늑대인간의 벌 같은거라고 봐야겠지.. 인간과 계약을 한 늑대인간이 인간과 사랑에 빠졌을때 늑대인간의 본능이 일어날것이다. 그 본능이 깨어난다면..사랑한 인간을..죽일지도 모를것이니..옛날 조상들이 남긴 말들이야.


다니엘
그게 무슨..왜 인간을 사랑하면 안되는거야..? 우린..사랑같은걸 하면 안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