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sẽ chỉ bảo vệ bạn.
♥Tham gia sự kiện Phần 2♥


채영
오늘은 무슨책을읽어볼까..

채영
아 이책읽어보고싶다..

채영
근데 너무높잖아..

책이 손에닿지않아 콩콩뛰다가 누군가가 날 잡고 책을 꺼내주었다.


강다니엘
이 책..원하는거야?

채영
응! 진짜 고마워ㅎㅎ


강다니엘
고마워?

채영
응 고마워!


강다니엘
그럼 니 번호줘.

채영
번..호?

난 피식웃곤 입을열었다.

채영
자, 내 번호. 니 연락 기다릴거야~

....#.....

누군가가 뛰면서 낑낑거리고있었다.


강다니엘
저 책 꺼내려하는건가?

잠깐보았지만, 그녀의 곁에 맴도는 순수한 아우라가 뿜어져나오는것을 느꼈다.

그녀를 본 내 감정은 처음 느껴보는 따뜻하고 달콤한 새 감정이였다.

이 사람 아니면 난 왠지 안될것같았다. 그래서 그녀의 곁에 가서 도와주고 번호를 물어보았다.

채영
자, 내 번호. 니 연락 기다릴거야~

그녀는 내 생각보다 더 순수했고 내 생각을 모두 알고있다는듯이 자신의 정보에 대해 적은 쪽지를 내게 주고 자리를떴다.


강다니엘
채영..3학년 5반.

그 날이후 나는 채영이가 더 좋아졌고 못보면 미칠것같았다.

.......#........

난 그때이후로 그를 한번도 못봤지만 여자애들사이에서 유명하기로 소문난 강다니엘.

내게 번호를 물었던 사람이란 것을 알았다.

채영
강다니엘이.. 그사람이야?

채영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채영
그럼 나 그 사람한테 번호따인거야?

채영
그래 어째 왜그리 잘생겼는지 시펐다.!

하지만 그가 유명한 학생이 아니였어도 내 맘은 그에게 향해있었다.



강다니엘
안녕?

내가 혼자 입을막고 그의 정체성혼란이왔을때 그는 어디서 왔는지 얼굴을 살짝 내밀며 인사했다.

채영
어..너는??


강다니엘
아, 내 이름 모르려나?

채영
아니 아니 알고있어.!!

채영
다니엘, 강다니엘 맞지?

채영
미안해 나 너 처음봤던거였거든.


강다니엘
응? 그게 뭐가 미안한거지...?

채영
아무튼 앞으론 친하게 지내자!

나는 벌벌떨리는 정신을 차리고 손을 내밀었다.

그러자 시큰둥한표정으로 날 바라보며 말했다.



강다니엘
싫어


강다니엘
친구 말고 나 니 남친할래.

다니엘이 그 한마디를 내뱉자 창문밖 벚꽃나무의 꽃이 우수수 떨어졌다.

채영
그 말 진심이야?


강다니엘
응.

채영
좋아!

지금부터 나 하나가 아닌 다니엘과 함께한 나날이 너무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