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sẽ bảo vệ bạn

너는 내가 지킨다-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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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나중에 또 귀신 나올텐-"

성우의 말이 끝나자마자 또 다른 귀신이 스크린에서 나왔다.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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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아 시발 깜짝아!"

뒤에서 들리는 관객들의 비명소리와 함께 여주가 깜짝놀라며 성우의 손을 꽉 붙잡았다.그에 성우도 놀랐는지 여주를 쳐다보다 자신의 손위에 있던 여주의 손을 떼어내서 손깍지를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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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 공포영화 잘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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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 이정도 까지일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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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으이구ㅋㅋ"

성우가 귀엽다며 여주의 머리를 쓰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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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어,또 귀신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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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진짜..?"

여주가 두려움에 물들어진 얼굴로 성우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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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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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나 안볼거야."

여주가 자신은 귀신이 나오는 장면은 안볼거라며 고개를 휙돌렸다.성우는 푸흐-웃고 여주의 고개를 자신의쪽으로 돌렸다.

그리곤 여주의 시야를 자신의 가슴팍을 통해 막았다. 여주는 따뜻한 성우의 품이 싫지는 않은지 가만히 있었다.

"으극..그그극....((와다다다 달린다))"

귀신이 움직이는듯한 무서운 소리가 들리자 여주는 성우의 품을 더 파고들은것도 모자라 성우의 옷자락을 살짝 부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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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이구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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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 ..그럼 저런게 나오는데 안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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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내가 있는데 뭔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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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아 네네."

그렇게 귀신이 나오는 장면이 끝나자 여주가 다시 스크린을 보려는듯 성우의 품에서 나올려했다.성우는 그게 싫었는지 또 귀신이나올거라며 구라를 쳤다.여주가 어깨가 들석이게 움찔거리곤 다시 성우를 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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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진짜 나 다음부턴 절대 미성년자 시청불가 안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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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러세요~"

다음부턴 절대 미자 시청불가 영화를 안볼거라며 투덜거리는 여주에 성우가 사랑스러운것을 볼때의 눈빛을 보이며 입꼬리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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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원래 남자품이 이렇게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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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니.나라서 따뜻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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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좋네."

여주는 그말을 끝으로 성우의 품속에서 잠이들었다.성우도 자신의 가슴팍속에서 느껴지는 온기에 그만 잠이 들어버리고말았다.그 영화의 엔딩은 둘중 아무도 알지못했다.새드엔딩이였을까,아니면 해피엔딩이였을까.

-1시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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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저기..영화끝났어요."

영화관 직원이 성우를 흔들어깨우자 성우는 눈을 번쩍떴다. 성우가 잠긴목소리로 여주를 깨웠다.곧 성우의 품속에서 여주가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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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헐..여기서 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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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런것같다ㅋㅋㅋ"

성우와 여주가 일어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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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완전 끝났네..관객 다 나간거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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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진짜 다 나갔네.."

둘이서 나누던 대화속에 옆에있던 직원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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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네?여기에 손님 두분말곤 아무도 없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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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무슨소리하시는거예요?우리 깨어있을때 뒤에서 다른사람 비명소리들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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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잘못들으신것같은데..오늘 이 영화 예매하신분 딱 2명밖에 없는데요?"

.

네..?ㅋㅋㅋㅋㅋ((관객나오는 부분은 첫번째 귀신이 나오는부분을 참고하세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