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ếu không phải là bắt nạt thì cũng là bắt nạt
Đau quá... - 8


나
꺅.. 언제 끝나지


찬열
지금

(딩동댕동)

나
오올...

나
빨리 집가야지..

-그렇게 다음날이 되었다

나
으으음...

나
으으으..

-오늘따라 머리랑 배가 너무 아프다.

-어제 맛있다고 저녁을 너무 많이 먹는게 아닌데.

-학교에 가면 나을까, 싶어 등교해본다

나
으으으.. 걷기 힘드러..

(띠리리리)

-백현의 전화였다. 오늘은 몸에 힘이 없어 받지 못했다. 맘에 걸렸지만... 어쩔 수 없이 학교에 가본다.

(드ㅡㅡ르ㅡㅡㅡ륵)

나
(터벅터벅) (털썩) (엎드림)

나
으음..


찬열
어디 아프냐?

나
아니이..


백현
아픈거 같은데 내 전화도 씹은거 보면

나
씹은거 아니랴..


백현
알겠어ㅋㅋㅋ


백현
(이마에 손 대봄) 뜨거워.. 화산..용암.. 폭발..


찬열
뭐라는거임ㄱㅋㅋㄱㅋ


백현
이대로 나두면 죽을 수도..?


찬열
개소리야ㅋㅋ그냥 감기 겠지

나
머리 아퍼..


백현
보건실 가댜

나
안가..


백현
(눈신호)


찬열
(눈신호)


백현
(읏챠)

나
꺅!!!


백현
조용히하란말야..


찬열
갔다와


백현
응ㅋㅋ

나
내려놔라..


백현
풉ㅋㅋ싫어~~

-몸이 아파서 몸부림 칠 힘도 없었다.

나
////..

나
뭐이리 뚫어져라 쳐다보냐...//


백현
이뻐서 ㅎ?

나
이제 거이 도착해가는데 좀 내려주지..?


백현
그래

나
(비틀)


백현
혹시 아침에 술 마심? 뭐이리 정신이 없ㄴ..

나
(빠직) 장난하나..


백현
응 장난이였어 들어가

나
ㅡㅡ..


백현
난 이제 올라가야겠다.

-몇분후


백현
힘들었다


찬열
잘했어ㅋㅋ

-몇시간후


백현
안오네 많이 아픈가..


백현
나 보건실 갔다옴


찬열
ㅇㅇㅋ

-몇분후

(똑똑)


백현
안계시네..


백현
자나..

나
흐음...


백현
자네ㅋㅋ귀엽긴ㅋㅋ


백현
아프지마라 그럼 못 괴롭히잖아~

(쪽)


백현
(피식)


백현
(후다닥)

-그렇게 몇시간후


백현
아직도 자나..


백현
가야ㅈ...?!

나
으으응.. 사겨어.. (잠꼬대)

나
우우웅...


백현
??????

나
나도 조아해ㅐ.. (잠꼬대)

나
전에능 아니었눈데 지금은 조아..(잠꼬대)


백현
머임?ㅋㅋ 잠꼬대로 고백하는거?ㅋㅋ

나
이이잉... !!!!!


백현
푸하하핰ㅋㅋ

나
(깜빡깜빡)


백현
허억 깻나보네..


백현
가야겠다아..

(쾅)

나
끄응.. 잘잤다 여긴 어디.. 나는 누ㄱ..

나
보건실이구나.. 나 아픈데 없는데 왜 여깄ㅈ..? 있구나 머리 아퍼..

나
반가야겠ㄷ..!!

(꽈당)

나
아 참 다리도 아프지..!-!..

나
조심히 가야겠다

-반

(드르ㅡㅡ륵)


백현
오 왔네

나
으응..


백현
아직도 아파?

나
조금..?


백현
좀 있음 점심시간인데 밥 먹으러 미리 가자

나
입맛 없어..


백현
아플수록 먹어야 낫지

나
그렇긴하지.


백현
아 나 할 말 있는데 가면서 얘기 해줄게

나
밥 안먹고 싶은데..


백현
조금이라도 먹어

나
먹으면 막 토할거 같아..


백현
그럼 가기만 해

나
으응..

-복도


백현
너

나
으응..?


백현
나 좋아하냐?

-다음편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