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ếu không phải là bắt nạt thì cũng là bắt nạt
Sân thể thao - 3


나
"셔틀할래"


백현
"팀 들어올줄 알고 한 말인데"

나
"셔틀"


백현
"일단 알겠어"


백현
"주소 줄테니까 거기로 와"

나
"응"

-몇분후

나
여기가 맞나아..

(띵동)

(벌컥)


백현
빨리 왔네

나
응


백현
일로와바


찬열
오올


백현
(가운데 손가락)


찬열
뭐냐ㅡㅡ..


백현
ㅎㅎ


백현
너 이거 먹을래?

나
뭔데


백현
젤리 같은거

나
응! 먹을램

나
(우걱)

나
!!!!

-뭐지 이건.. 맛은 안나는데..식감ㅇ..

나
퉤퉤) 이거 뭐냐!!!!!


백현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석
웃겨버렸닼ㅋㅋㅋㅋ

나
..?

-몇분전


백현
형형 이거 먹을래?


민석
ㅁ..뭔데


백현
이거 (해맑해맑)


민석
(음냐음ㄴ...) 퉤퉤퉤!!!!)


백현
ㅋㅋㅋㅋㅋㅋㅋ


민석
뭔데 이거


백현
곤!약!


민석
ㅡㅡ....


백현
이거 내 친구오면 맥여볼ㄲ..?


찬열
이거뭐냐 (냐ㅁ...)


찬열
퉤) 이거 머임;;;;;;


백현
갑자기 와서는... 곤약이라고ㅋㅋ


찬열
(정색)


백현
내 친구한테 먹일라고ㅋㅋ


찬열
각이다 맥여ㄱㄱ


백현
ㅇㅋ

나
그렇게된거다?


백현
으응ㅋㅋㅋ

나
진짜ㅡㅡ 안먹어


백현
먹어ㅡㅡ..

나
내가 왜!!


백현
내 셔틀이니까ㅎㅎ

나
후... (우걱우걱)


백현
오구 잘먹는다~

나
(찌릿)


백현
ㅎㅎ..

나
근데 내가 왜 이걸 먹어야대!!


백현
내 셔틀이니까 내 셔틀이면 주인말 잘들어야지ㅎㅎ

나
장난하냐ㅡㅡ?


백현
아니이? 본심인데

나
ㅡㅡ


백현
히 나 할 말 다 했으니까 가도되ㅎ

나
안그래도 갈꺼였거든?!!!


백현
잘가(해맑)

-다음날

나
흠.. 잘잤다

나
잉..?

-내 폰엔 까똑이 많이 와 있었다


백현
"○○ 학교 내일 같이가"


백현
"왜이리 안봐"


백현
"자냐?"


백현
"확인 좀.."


백현
"야!!"

나
풉ㅋㅋ많이도 왔네

나
걔네집 앞으로 가면 되겠지..ㅋ

-몇십분이지나 난 준비를 다 하고 백현이 집앞으로 왔다.

(띵동)

나
...? 뭐야 왜 안나와

(띵동)

(띵동띵동)

-갑자기 문이 벌컥 열렸다.


찬열
누가 장난하냐 아침부터

나
히익! (뻘줌)


찬열
너냐

나
백현이 친구요..


찬열
아,, 그 곤약ㅋㅋ들어가 난 학교감 ㅂㅂ

나
뭐여..

나
(터벅터벅) ㅂ..백현아?

나
(충격)

나
40분인데 왜 지금 머리를 말리고 ㅇ..


백현
어차피 지각한거 느긋하게 갈려고

나
너 지각할애 아니잖아.


백현
무슨 소리신지ㅎㅎ 성적도 꽝이고 맨날 지각해서 운동장 도는데?

나
ㅡㅡ.. 그럼 난 먼저 갈게


백현
왜 가 가지마ㅡㅡ

나
내가 왜? 지각할 일 있어?


백현
방금 생겼네. 나 기다려

나
뭐어?(정색)


백현
내 셔틀이니까ㅎ? 내 말 잘들어야지?

나
아니.. 괜히 왔네..))


백현
소파에 앉아 있어

나
.. 짜증))

-몇분후


백현
자 이제 가자

나
ㅎ..(한숨) 9시 48분..


백현
가자고ㅎㅎ

나
어..

나
너 땜에 지각하고.. 나빠


백현
ㅋㅋㅋㅋㅋ빨리 가자

-그렇게 학교에 도착했다

선생님
넌 또 지각이냐?


백현
네 그렇게됐네요 제가 어제 숙제를 좀 많이 하고 자느라ㅎ

선생님
에휴.. 지랄을 한다 오리걸음으로 운동장 3바퀴 돌고 들어가


백현
왜요? 어젠 2바퀴 였잖아요

선생님
5바퀴 돌고 싶냐?


백현
아뇨. 3바퀴 돌겠습니다 (꾸벅)

선생님
넌 지각도 안하는애가 왜 지각이니?

나
아..그게요 그니까.. 오다가 넘어져서 집 갔다 왔어요

선생님
그건 또 무슨말이냐. 넌 그래도 처음이니까 오리걸음으로 1바퀴 돌고 가

나
네.

-몇분후


백현
존나 느리다ㅋㅋ나 한바퀴 반 돌았는데 아직 반바퀴네ㅋㅋ

나
.....치마가 너무 짧아..


백현
아 그래?

-백현은 위에 겉옷을 벗어 주었다.


백현
빨리하고 들어가 옷은 내 책생 위에 올려두고

나
어..?


백현
내 셔틀 힘들면 일 못 시키잖아ㅎㅎ

나
..ㅡㅡ

-그렇게 난 5분도 지나지않아 한바퀴를 돌고 반에 올라왔다

나
후..


예린
너 내가 보낸 까똑 다 씹드라?ㅎㅎ

나
보냈었어..?


예린
100개는 보낸듯.

나
미안해.

(퍽)


예린
찐따면 좀 곱게 말할때 알아들어

나
알았어.. 아퍼라..


예린
말 좀 잘 들어 내 셔틀이면 남의 셔틀인척 하지 말고,, 너가 니 입으로 '나는 예린의 셔틀이다'라고

(벌컥)

-문이 갑자기 벌컥하고 쎄게 열렸다.


백현
○○○은 변백현의 셔틀이다. ㅎ?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