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ếu cậu cứ tiếp tục như thế này, tôi không thể chịu đựng được nữa.”

01. Ja · Na · Mot_ Dịch vụ bảo vệ cá nhân bắt đầu từ hôm nay

회사 직원들이 드나드는 로비의 정문_

높은 하이힐의 굽 소리와 함께 그곳으로 들어오는 한 여자.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고, 고개를 조아리는 것을 보니 이 회사에 꽤 높은 위치라는 것을 알 수 있다_

매니저

“오늘 2시에 드라마 포스트 촬영이 있습니다,“

매니저

“지금 이동 하셔야 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초조한 표정으로 묻는 매니저, 그런 매니저의 말을 싹뚝 자른 채 차가운 표정으로 입을 여는 여성_

김여주 image

김여주

“내일로 미뤄, 나 지금 바빠“

매니저

“중요한 계약이라 미루면 곤란해지는 거 잘 아시잖아요..“

김여주 image

김여주

“발걸음을 멈추며) 그래서,?“

매니저

“저희 입장도 좀 생각을 해주셔ㅇ...“

김여주 image

김여주

“비켜,“

매니저

“......“

이 여성의 앞에서 쩔쩔매는 매니저와

그 뒤에 줄줄히 따라들어오는 스타일, 헤어, 의상 매니저들

그렇다,

세상에서 자신이 젤 잘났다는 듯이 걸어오는 이 여자는

“AP 엔터테인먼트에 유명 연예인, 김여주이다“

쾅_]

벌컥_]

조금 신경질 적으로 문을 열고 들어온 여주,

무엇이 그렇게 그녀를 화나게 만들었을까, 다짜고짜 언성을 높히는 여주였다.

김여주 image

김여주

“허, 대표님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죠“

AP 소속사 대표

“뭐가, 또 아니야“

AP 소속사 대표

“너 이번에 또 연애썰 터질 거 같아서 미리 예방하는거야.“

AP 소속사 대표

“그런 줄 알고, 돌아가“

김여주 image

김여주

“아니, 그건 그냥 남사ㅊ....“

AP 소속사 대표

“남사친이건 남친이건 중요하지 않아“

AP 소속사 대표

“연애 썰,... 지금이 대체 몇 번째야,!!!!(쾅)“

AP 소속사 대표

“기자들 몰려올 때마다 막는것도 지긋지긋해,!!“

김여주 image

김여주

“.......“

김여주 image

김여주

“그렇다고 제 옆에 밀착 경호원을 붙여 놓으신다고요?!“

김여주 image

김여주

“제가 애입니까?“

AP 소속사 대표

“잘 들어, 넌 일반인이 아니야.“

AP 소속사 대표

“그러니까 행동 조심해.“

AP 소속사 대표

“내가 주는 마지막 경고야,“

.....

어쩌면 누군가는 부러워 할 직업,

나를 좋아해주는 팬들이 생긴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었다.

김여주 image

김여주

“........“

김여주 image

김여주

김여주 / 24 / AP 엔터테인먼트 유명 연예인 / 구속 받기 싫어함 / 연애 썰이 자주 터져서 기자들의 식량이 된지 오래임

[2주 전]

김여주 image

김여주

“참나, 이거 세상 무서워서 살겠나 ㅋ“

김여주 image

김여주

“유정아, 밖에 아직도 기자 많이 와있냐?“

김유정 image

김유정

“(창밖을 보며) 네에....“

김유정 image

김유정

“아주 그냥 돗자리 피고, 밤 샐 생각인 거 같은데요“

김유정 image

김유정

김유정 / 20 / 여주의 친한 동생 /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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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에효... 남사친이랑 밥 한 번 먹은게...“

김여주 image

김여주

“뭐가 그렇게 대단한거라고, 바쁘신 기자님들이 다 몰려 오셨을까...ㅉ“

김여주 image

김여주

“(핸드폰을 뒤적이며) 하여간, 연애 썰 이라면 눈들 뒤집히시겠어,“

김유정 image

김유정

“언니, 이제 어떡할거예요?“

김여주 image

김여주

“뭘 어떡해 해, 시간이 약이란다~“

풀썩_]

익숙한 듯 창 밖은 쳐다보지도 않은 채 쇼파에 기대며 혼잣말로 중얼거리는 여주,

김여주 image

김여주

“지들 연애나 할 것이지, 남 연애에 왜 그리 관심이 많아요,,“

김유정 image

김유정

“회사에서 연락 올 텐데...(걱정)“

말이 끝나기 무섭게 울리는 전화벨_

Rrrrr_

Rrrrr_ Rrrrrr

터업_]

김여주 image

김여주

“받지마,“

김여주 image

김여주

“혹시 나 없을 때 연락오면, 나 많이 아프다고 해“

김여주 image

김여주

“매니저 외에 아무도 들이지 말고,“

김유정 image

김유정

“......“

덜컥_]

쾅_////]

그대로 방문을 닫고 들어가버리는 여주_

그리고 걱정이 태산인 유정이었다,

[현재]

그대로 회사를 박차고 나온 여주는_

또각_

_또각

또각_

김여주 image

김여주

“허, 밀착 경호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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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웃기고 있네, 나 김여주야.“

화가난 듯 차 문을 세게 열고선

무언가(?)를 보고 놀라며 뒤로 자빠졌다.

김여주 image

김여주

“으어엄마야아ㅏㅏ!!!!! (빼액)“

그리고 넘어진 그녀의 앞에 떡하니 서있는 남자.

3초쯤 지났을까, 민망해진 여주는 가볍게 옷을 털며 일어난다.

그리고는 치밀어 오르는 화를 꾸욱 눌러 참으며, 최대한 예의 있게 말을 잇는다_

김여주 image

김여주

“...... (싱긋“

김여주 image

김여주

“아, 혹시 여기 새로 들어오신 언습생 이신가?ㅎ (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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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김여주 image

김여주

“아님, 새로 오신 배우분? 아이돌?“

김태형 image

김태형

“........…“

입을 꾹 다문 채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남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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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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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ㅎㅎㅎㅎ 그건 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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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왜 그쪽이 내 차 안에 있는건지 난 잘 모르겠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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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차를 잘못 타신거면 어서 댁 차로 가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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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제대로 탄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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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부득이하게 초면에 실례 했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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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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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정식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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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늘부로 김여주씨 경호를 담당하게 된 김태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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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

얼굴은 훤칠하게 생겼는데,

말투는 무슨 냉동 인간인줄....

뭔지 몰라도.... 이 상황 그냥,

줘 패고 싶다, (진심

.

..

...

안녕하세요

1화 부터 분량 조절에 또!!!

실패 해버린 작가입니다. (또륵

작가 생활을 접고, 인생살이(?)가 너무 재미없었는데,

다시 초심을 잡고, 열심히 해보고 싶어서

또또 이렇게 무책임하게 돌아와 버렸네요.

에효... 인생 참...

아, 안돼ㅠㅠ 이렇게 말하면 늙은거랬어

흠흠, 여튼 이쁘게 봐주때여😁💜

2311자▶◀

소오오오오오오오오온티이이이이이이잉!!!!!!!!

댓 많으면 연재))♥

쮱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