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h sẽ yêu em, rất nhiều.



이번 화 보여주기 전에 ,


나 댓글보고 엄청 웃은 거 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ㄹㅋㅎㄹㅋㅋㅋㅋㅋㅋ

진짜 여러분 진짜 나한테 웃음을 과하게 선사해조써요옥😁😁😁


댓글들 보고 이번 화로 가시져.



+ 청소하는 가정부 타입 _


+ 위험을 즉시한 타입_


+ 결혼식장 주소 질문하는 타입_


+ '계좌 불러' 타입_


+ 드러눕는(?) 타입_


+ 둘째를 벌써 기약하는 타입_


+ 결혼식 날짜 질문하는 타입_


+ 초대여부 질문하는 타입_


그리고...

( 개인적으로 현웃 심하게 터진 댓글 )

( 제가 생각하기에 베댓 )


+ 결혼식장에 이미 도착하셨을 타입 _


ㅋㄹ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ㅋㅋㅋ

아무튼 여러분덕에 웃었습니다

저는 유쾌한 댓글 굉장히 좋아합니다 (찡긋




정여주
....


정여주
.....난 갈래요 _ㅎ



김태형
여주씨가 가고싶으면 가는게 맞죠 .ㅎ

그 또한 소파에서 일어나서 겉옷을 입더니 ,

탁자 위에 놓여진 차 키를 주머니에 넣고는

말을 다시 꺼냈다.



김태형
지금 데려다줄까요 ?


정여주
ㅇ..아 , 나 혼자 가도 돼요 ..!


김태형
...밖을 봐요


김태형
아직 비 와요 , 그러니까 내 말 들어요 .



정여주
....

이번 딱 한 번만이야 ,

정말로 김태형씨 차는 마지막이야


정여주
..그렇게 ... 해요 , 그럼 .


그는 차에 시동을 걸더니 , 바로 출발을 했다.



김태형
이제 쉬어서 좋겠네요 , 정여주씨는 .ㅎ


정여주
아 , 그쵸 .. 이제 방학이니까?



정여주
뭐.. 한 주에 한 번씩은 원장님이 오시라고 하셨거든요?


정여주
그래서 매주 금요일마다 어린이집 가려구요.



정여주
김태형씨는 _


정여주
방학 같은 게 없어서 힘들겠네요 , 제법 .


김태형
ㅎ 맞아요



김태형
그래도 꽤 재밌어요 ,


김태형
긍정적이게 생각한다면 .


흐이... 어떻게 그래


나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김태형
피식-) 왜요 _


정여주
사람 체력이 아니네요 .., 김태형씨 ...


김태형
칭찬이에요 _?


정여주
으음...


정여주
글쎄요 , 칭찬인 것 같지도 않은데 ... 칭찬이라고 말할 수도 없네요 .


김태형
피식-)


• • •


정여주
어 , 다 왔다 .


김태형
그러네요 ,


정여주
고마웠어요 _



정여주
어젯밤..부터 신세져서 미안해요 ㅎ


김태형
됐어요 , 그런 걸로 미안해하지 마요



정여주
아...,


정여주
김태형씨 .


김태형
..?왜요 ,


정여주
우리 사이는 여기까지가 제일 적당할 거에요 _


정여주
더 이상 서로의 선은 넘지 말기로 해요 ㅎ




정여주
조심히 들어가요 ,

나는 그 말을 하곤 , 차에서 내렸다 .

• • •




김태형
....여주씨가 취했을 때 기억 안 났다면 다행이네.


취했을 때 기억이 났다면

저 말을 이렇게 쉽사리 할 수는 없었을테니까.



정여주
...


정여주
...미쳤나봐 ,


정여주
무슨 낯짝으로 그런 말을....


왜 내가 말해놓고 후회하는걸까 , 참.

나도 이해불가야 .



정여주
몰라 ...



사실 _


김태형씨는 내가 취했을 때라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할거야 ...



정여주
알고 이런 말 하는 내가 진짜 미운 년이지...


...

....계속 이대로 가다가는 _


진짜 돌이킬 수 없을 것 처럼 마음이 커질 것 같아서.


사람들의 시선들이 감당 되지 않을 것 같아서.


내 자신이 원하지 않는 ,

굳이 그런 선택을 해서


선을 그어야했다 .







+ 너무 잘 들리는데요 ? 여러분의 탄성하는 소리ㄱ...

+ 죄송합니댜..ㅎ 사랑해요오...☺️


다음화예고



김태형
날 왜 피하려는 건데 .




정여주
이유는 없어요 _



정여주
지금 사이 전의 우리로 돌아가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이야기의 기승전결에는 이런 것도 쪼끔 넣어조야죠...

독자님들 : 작가니이이이이이ㅣ이이이ㅣㅣㅁ!!!!!!!!!

+ ㅇ..어...으음... 죄송함미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