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h sẽ yêu em, rất nhiều.





김서우
으꺄아아아아아-!!


김서우
그마안...끄만 !!!..


김태형
피식-]


김태형
아빠 놀리면 돼 , 안 돼 ?


김서우
안 대...


김태형
앞으로 안 놀리는거다 ,?


김태형
약속 .


김서우
약쏘옥 -ㅎ




정여주
싱긋-]


정여주
누가 보면 동갑인 줄 알겠어요 ,


정여주
똑같아...ㅎㅋㅋㅋㅋ

_겨우겨우 웃음을 참고있던 여주가 결국 웃음을 터뜨렸다.


_여주를 쳐다보는 서우와 태형.



김서우
똑가타요?


정여주
응 , 너무 똑같아 -


김서우
그러며언


김서우
압빠 나랑 칭구에요 ?


정여주
...응?


김서우
태횽아아 ~



김태형
....?


김태형
...피식-]


_위험을 감지한 서우가 , 태형이로부터 달아났다.


김태형
너..ㅎㅋ


김태형
김서우 진짜....!


김서우
에헿ㅎ...

후다다다ㅏ-]


_소파에 앉아서 둘의 모습을 직관하는 여주.



_어이없다는 듯 서우를 바라만 보고 있던 태형이는

_소파에 앉아있는 여주 옆에 앉았다.



김서우
모야 !.. 써우 안 잡아ㅏㅏ?!


김태형
안 잡을거야 ,


김태형
아빠는 엄마 옆에 있을거야 .


_무언가 결심한 듯한 서우가 여주의 옆에 앉는다.

_둘 사이에 앉게 된 여주.



김서우
움마 내꼬에요 ,


김서우
써우가 움마 옆에 이쓸꼬야



김태형
뭐라고 _?


김태형
엄마가 왜 서우꺼야 , 내꺼야 .


정여주
....?


하..ㅎㅋㅋㅋㅋ

미치겠다 , 둘 때문에 .


_ 그 때, 박수를 짝짝 . 두 번 치는 여주.



정여주
자 , 나는 내꺼에요 _


정여주
둘이 유치한 싸움 그만하고 ,


정여주
아픈 김태형씨는 다시 방에 들어가고 ,


정여주
서우는 낮잠 잡시다 -


김서우
움마는 모할건데에...?


정여주
으음 , 둘이 들어가는거 보고 엄마는 거실에 있을게 ㅎ


김서우
알아떠요 ,





김태형
나 안 잘건데...


정여주
누가 자랬어요 ,?


정여주
방안에 있으라고만 했어요 , 난 .

_조용히 침대에 눕는 서우.



정여주
안 그래도 몸 안 좋은데 ,


정여주
쉬어요 - 알았죠 ?


김태형
....난 여주씨 얼굴 보고싶은데 .


정여주
다 나으면 그때 실컷 봐요 .


정여주
지금 이 상태보다 더 안 좋아지면 안되잖아.


김태형
...알았어 ,


정여주
싱긋-]


정여주
나오지마요 , 절대 -




정여주
서우도 꿈나라갔다가 나중에 봅시다 :)


김서우
녜에 -!





정여주
후우 ,,,


정여주
이제 좀 조용하네


덜컥-]



정여주
...?


김태형
방 안에만 있는거 나 너무 싫어 .


_입을 삐쭉 내민채 , 방을 나온 태형.


정여주
하...ㅎ


정여주
애기에요 , 진짜 ?


김태형
같이 있으면 안돼요 , 너랑 ?


김태형
감기 옮는게 걱정이라면 마스크라도 쓰고있을게 .


정여주
피식-]


정여주
그런 건 걱정 안해요 , 1도 -




정여주
그렇게 있기 싫으면 일로 와요 ,

_여주는 자신이 앉아있는 소파를 가리켰다.



김태형
싱긋-]


_이제 기분이 좋아졌다는 듯 싱긋 웃으며 자연스레 여주의 옆에 착석하는 태형.




김태형
그래서 _


김태형
여주씨는 누구 꺼야 ?


김태형
서우꺼야 , 아니면 내꺼야 ?



정여주
나는 내꺼라고 아까 말했잖아요 ,


정여주
어린애도 아니고 그런 걸 가지고 서우랑 유치찬란하게 그러지 마요 -ㅎ



김태형
에? 유치하다니 .


김태형
난 진심이었는데 .



정여주
....?



김태형
여주씨 내꺼지 ?


김태형
서우 앞이라 말 못한 거지 ?


정여주
.....


정여주
알았어요 - 김태형씨꺼 하죠 , 뭐...




_감출수없는 웃음을 보이며 좋아죽는 태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