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h sẽ yêu em, rất nhiều.





김서우
동..새앵...?!


_눈을 크게 뜨곤 ,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서우.


김서우
우헤헿...


정여주
......?!

_한 편 , 태형이를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여주.


정여주
아니야 , 서우야 . 좋아하면 안돼.


김서우
흐헿...


김서우
써우 동새앵~🎶


김태형
피식-]

하...내가 저 양반을 진짜...


정여주
......


_여주의 옆에 앉는 태형.

_여주는 태형이의 팔을 꼬집는다.


김태형
아아!!!...


김태형
아퍼어...


김태형
서우야 , 엄마가 아빠 아프게 꼬집어-!!


김서우
움마 ! 그러묘온 안되징


정여주
서우야 ㅎ 아빠가 잘못했을 때는 이렇게 혼나야돼


김서우
압빠가 모 잘모태써 ?


정여주
말도 안되는 소리 했어 , 아빠가 .


김서우
오옹..그러쿠나


김태형
말은 되지 ,


김태형
결혼하면 서우 동생부터 만들어줄건데.ㅎ


김서우
오호헿


김서우
압빠랑 움마 언제에 결혼해애?!


김태형
으음 , 글쎄 .


김태형
엄마가 하고싶을 때.


김서우
움마 , 언제 하구 시퍼?


정여주
ㅇ..어..?


질문이 이렇게 틀어질줄이야 .

_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 여주에 ,

_태형이는 여주에게 귀를 가져다대는 시늉을 했다.


김서우
우움..? 압빠 모해


김태형
으음 - 엄마가 말하는 마음의 소리를 들었더니 ,


김태형
당장이라도 서우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대 ㅎ


김서우
흐헤헤


김태형
서우는 여동생이 좋아 , 남동생이 좋아?


김서우
우음....남동새앵 !


김태형
작은 소리로-] 음... 커서 많이 싸울 것 같은데.


김서우
움? 압빠 모라구 ?


김태형
응? 아냐아냐 ㅎ



정여주
절레절레-]

그래그래 , 둘이서 잘 노네 .


_여주는 태형이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정여주
잠깐 나 좀 봐요 ..ㅎ^^

_그리곤 일어나서 방 안으로 들어가는 여주.


김서우
모야 , 움마 어디가?


김태형
....서우야 ,


김서우
웅?


김태형
아빠가 들어갔다가 오랫동안 안 나오면 안에 들어와줘.


김서우
움?알아떠


김태형
후우 하아...



쾅-]



정여주
....진짜 미쳤어요 ?!


김태형
안 미쳤는데 .ㅎ


정여주
...김태형씨 마음대로 자꾸 그런 말 할래요?!


김태형
응, 할래요 .ㅎ


정여주
.....

_여주가 무섭게 태형이를 노려보자 ,

_깨갱 , 고개를 숙이는 태형이다 .


김태형
여주씨는 나랑 결혼하기 싫어?



정여주
..누가 싫대요-


정여주
애 앞에서 그런 말 하는 당신이 잘못된 거라구요


김태형
아까 못 봤어?


김태형
서우 엄청 좋아하던데 .


정여주
째릿-]


김태형
...알았어 ,


김태형
앞으로 그런 얘기 안 할게


정여주
.....


정여주
결혼은 ,,,,




정여주
내가 ..되도록이면 ,


정여주
일적으로도 , 경제상황으로도 최대한




정여주
빨리 고려해볼게요 ..ㅎ


정여주
태형씨가 그렇-게 나랑 결혼하고 싶어하는 것 같으니까.


김태형
...? 진..짜로 ?ㅎ


정여주
끄덕-]


정여주
그대신 내 말 잘들어야ㄷ....으윽!

와락-]


김태형
아 , 예뻐 .ㅎ

_태형이는 환히 웃으며 여주를 껴안았다.


정여주
숨 막혀...이것 좀 놓고 ....

_그제서야 , 여주로부터 멀어지는 태형.



김태형
해맑-]


정여주
피식-]


정여주
그렇-게 좋아요?


김태형
너무 좋아 _ㅎ


김태형
내가 너 바라는 거 다해줄게 .ㅎ




+ 이건 제가 몇일전부터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 그냥 여기다가 한 번 끄적여 볼게요 :)

+ 우선 막..완결도 아니고 휴재 공지도 아니고 그냥 문득 든 생각이 있어서요 :)

+ 그냥 너무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었어요 🥰

+ 이 팬플러스 앱을 이용하시는 유저분들은 단 하나의 닉네임을 가지고 생활하시는데 , 서우 팬클럽 이름을 달아주신 분들에겐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고맙고,

+ 매번 저 힘내라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도 너무 고맙고,

+ 제 글을 목 빠지도록 기다리는 분들은 자신의 시간을 내어서 제 작품 봐주시는 것 같아 고맙고 ,

+ 그냥 구독해주신 분들 , 제 작품을 취미로 감상하시는 분들에게 너무 고마워요


+ 사랑합니다 , 그냥 잠들기전에 하루에도 몇 번씩이고 들었던 생각이라 이렇게 말을 꺼내봤어요 , 너무 다 사랑하고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