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sẽ viết nó ra, từng chữ một.

Chương 6

백여주

2018년 4월 12일

백여주

오늘은...딱히 뭐 일은 없었지

백여주

솔라가 나부른거 빼고 말이야

백여주

따라갔지, 근데 따라가길 잘한걸까...? 못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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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백여주?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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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너, 전정국 좋아하지? 고백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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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무슨 생각인진 몰라도 하는게 좋을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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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너, 박지민하고는 다니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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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그럼 간다"

백여주

라는 말을 남기고 갔는데 그렇게 수상할수가 없더라

백여주

내가 현실에선 소심하지만, 일기에선 아니라고

백여주

뭐 하여튼 박지민하고 다니지말라니? 나도 개랑은 엮이기 싫은데...

백여주

아, 나 하루아침에 너무 기세당당해졌다

백여주

왜냐하면 오늘 고백받았거든

백여주

뭐..., 쨋든 솔직히 모두가 의심스럼잖아...고백하면 차이니까 너도 같이 차이자

백여주

뭐 이런건가...? 좋아하는 애들 다 차이게 만드는거?

백여주

이러면...더 하기 싫어지는데..

백여주

아, 어제 정국이가 하던 말 생각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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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혹시 변백현이랑 가족이야?"

백여주

이거 였어

백여주

뭐...미래의 나야, 이상하게 나 너 좋아해 라는 말을 생각한건 아니지?

백여주

아니면 말고, 아 나 고백받은거 쓰고 싶은데...이건 그런 용도가 아니니까

백여주

그럼 내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