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bị thu hút bởi anh ta vì anh ta là một kẻ xấu.
38 "Nụ hôn buổi sáng"



다음날 -


오전 10시 .


창문 사이로 내리쬐는 햇살에 ,

저절로 눈을 뜨게 된 여주 .


여주의 눈에는 ,

찌그러져있는 맥주캔들과

바닥에서 곤히 잠들어있는 지민이 .


그리고 여주는 머지않아 ,

어제의 일들을 회상했고 _ 숙취가 찾아왔다.



임여주
아아...머리야...


회상을 해보니 ,


임여주
....


임여주
내가.... 그랬다고 ...?


임여주
내가?


임여주
임여주가?


임여주
돌았어 , 미쳤ㅇ...



임여주
잠시만 ,


임여주
박지민이 어제 영상 찍었ㅈ....

그 때 , 여주의 눈에는

지민이의 폰이 보였다.


임여주
...ㅎ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더니

지민이가 깨지않도록 슬금슬금 지민이 옆으로 폰을 가지러가고서 ,

폰을 잡고 다시 침대로 올라가려는 가운데 ,



탁-]


하필 그 때 눈을 뜬 지민이의 손목에 붙잡혔다.


임여주
!...


임여주
조금만 더 잘 생각...은 없는..거야 ?


휙-]


지민이는 잡고있던 손목을

자신이 누워있는 상태로 집아당겨버렸기에 ,

여주는 지민이의 품속에 안착했다 .



임여주
....그래 , 한 번 깼는데 더 잘리가 ...


박지민
영상 지우려고 그래?ㅎ

끄덕)


임여주
진짜... 지워주라


박지민
내가 싫다면 ?


임여주
싫어도 지워줘....


박지민
ㅎ 생각해보고 .



박지민
우리 오늘 데이트 가야지 -


박지민
나갈 준비하자 _


임여주
....



퍽-]



박지민
아!!...


박지민
아 .. 아파... 왜애...


임여주
아프라고 때린거야


임여주
안 지우면 계속 때릴거야

퍽-]


박지민
아!!


박지민
아프다고오...!


지민이는 여주를 피해 급기야 침대에 올라갔다.


박지민
알았어 , 알았어


박지민
그러면 조건을 하나 걸게.


임여주
...무슨 조건


박지민
누나가 나한테 입 한번만 맞춰주면 ,


박지민
깔끔하게 지울게.


그의 말에 흔들린 여주.



임여주
....내가 널 어떻게 믿어


박지민
진짜야 -


박지민
안 믿으면 말고 .

지민이는 오히려 자기가 위에 있다는 듯 으쓱해보였다.



임여주
...약속했다?


여주는 지민이에게로 다가가서

살며시 입을 맞췄다 .


그리고 한 번 맞춘 입을 놓아주지 않는 지민이였고.




임여주
..ㅇ..야!

지민이의 어깨를 밀치며 겨우 입을 뗀 여주는 꽤 당황했다.


임여주
...아침...부터 ... 왜 이래....


임여주
이제 지워...


박지민
알았어 , 지울게


박지민
우리 이제 나갈 준비하자 ㅎ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