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랑 동거 중 이예요
《18화》#학교_우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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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선생님
" 자, 얘들아. 우리 반에 전학생이 왔다. "

여학생1
" 남자? 남자죠? "

남학생1
" 에이~ 쌤 여자잖아요~ "

반 선생님
" 얘들아, 닥치고. "

반 선생님
" 들어와라~ "

드르륵-

여학생1
" 헐-..미친 뭐야? "

남학생2
" ㄴ,너-.. "

여학생2
" 찌,찐ㄸ-.. "


윤 설 (19)
" 얘들아, 좀 조용히좀 해줘봐, 자기소개 하잖아?ㅎㅎ "


윤 설 (19)
" 그리고 너, 이름도 모르겠는데 함부로 찐따라 그러지 말아줘, 싫다~ㅋㅋ "


윤 설 (19)
" 소개할게, 난 윤 설, 다시 만나서 반갑다. 많.은. 친구들아? "

윤 설 시점-
솔직히 내가 생각하기에 너무 폼잡은거 같긴한데..

윤 설 시점-
상관없다, 이미 많은 일을 겪은 나에게는.

윤 설 시점-
또 다시 따를당한다고 해도, 아무것도 아니다.

반 선생님
" 그래, 설이는 솔이랑 친하니까 옆자리에 앉고. "

반 선생님
" 1교시 자습해라. "

쾅-

남학생3
" (수군수군) "

여학생3
" (소곤소곤) "

윤 설 시점-
그들은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며 수군거렸다.


신 솔 (19)
" 설이 하이?ㅋㅋ "


신 솔 (19)
" 박지훈은? "


윤 설 (19)
" 마음의 준비를 하고 오겠다나, 뭐라나..ㅋㅋ "


윤 설 (19)
" ㅋㅋㅋㅋ 아 근데, "


윤 설 (19)
" 거기 왜 자꾸 수군거려, 기분나쁘게? "

드르륵-


이 대휘 (18)
" 누가 수군거렸는데? "


윤 설 (19)
" 쟤들ㅇ-..아 씨발!! "


이 대휘 (18)
" 왜..욕행.. "

여학생2
" 헐..쟤 이대휘 아니야? "

여학생1
" 아ㅋㅋ 니가 좋아하는애? "

여학생2
" 조,조용히해.. "


이 대휘 (18)
" (솔이를 보며) 오오, 완전 힘쎈누나~ "


신 솔 (19)
" 너가 맞고싶지, 진짜? "


이 대휘 (18)
" 아, 죄송요~. "


윤 설 (19)
" 하핰ㅋ- "


윤 설 (19)
" (대휘의 팔을 잡으며) 야야, 근데 너 왜 여기있냐? "


이 대휘 (18)
" 나? 몰래 나왔징☆~ "

여학생2
" (속닥속닥) 미친..지금 꼬리치냐? "


신 솔 (19)
" 저것들ㅇ-.. "


윤 설 (19)
" 냅둬~ 없는것들이 그러는거징~ "

터벅,터벅-

스윽-

여학생2
" 너 뭐라했ㅇ-.. "

윤 설 시점-
그녀는 나에게 다가오더니 손을 들었다.

텁-

여학생2
" ㅇ,어-.. 야, 놔. "


윤 설 (19)
" 다 들었어~ 그리고, 나 꼬리친적 없는데? "

여학생2
" 너가 대휘팔 잡ㄱ-.. "


윤 설 (19)
" 팔 잡은게 꼬리친거면, 깍지끼면 성추행으로 신고하겠다? 어?ㅋㅋㅋ "


윤 설 (19)
" 그리고, 나- "


윤 설 (19)
" 임자 있거든요? "


윤 설 (19)
" 우리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내가 좀 쉬러온거 뿐이니까 건들지 말자?ㅋㅋ "

ㆍㆍㆍ


신 솔 (19)
" 뭐야, 전부다 벙어리가 됬어. "


이 대휘 (18)
" 누나 완전 멋있어-.. "


윤 설 (19)
" ㅋㅋㅋㅋㅋㅋ "


윤 설 (19)
" 넌 빨리 반에나 가~ㅋㅋㅋ "


이 대휘 (18)
" 어어~ 쪼오금만 더 있다 갈랭-.. "

남학생3
" 야야, 옆반에 존나 예쁜애 전학왔대. "

남학생2
" 기기. "

남학생3
" 오케이~. "


신 솔 (19)
" 우리도 갈래? "


윤 설 (19)
" 그래. "

터벅,터벅-


윤 설 (19)
" 누구길래 사람이 이렇게 많ㄴ-.. "


윤 설 (19)
" ㅇ,우마진? "

□아랑작가■
과연 우마진은 악역일까요? 후훗..

□아랑작가■
누가봐도 악역이니 스포하겠습니다..

□아랑작가■
사실 우마진의 이름은 여'우' / 고구'마' / '진'짜

□아랑작가■
를 붙여서 만들었다죠ㅋㅎㅋㅎㅋㅎ

□아랑작가■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