Đi tìm niềm vui, nỗi buồn, sự giận dữ và tình yêu.

thử th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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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감정표현불능증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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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딴 내용 나도 잘 안다고!

윤기의 엄마

윤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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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엄마, 나도 이제 이딴 책 그만 읽고 병원도 그만 다니고 다른 평범한 애들처럼 학교에 다니고 싶어.

윤기의 엄마

하지만 윤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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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도 엄마가 나 걱정해서 그러는거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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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런데 계속 이러다간...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고 내 삶이 계속 이럴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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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제발 엄마 나 학교 다니고 싶어

윤기의 엄마

그래.. 그럼 이제 17살이니까 내일부터 고등학교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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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고마워 엄마.

윤기의 엄마

그래 대신에 무슨일 생기면.. 엄마한테 다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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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알겠어 엄마 정말 고마워

윤기는 고맙다고 말하고 있지만... 윤기의 얼굴은 무표정으로 그 어느 표정과 감정도 뭍어나지않아서 마치 로봇과 같았다.

윤기의 엄마

그래 윤기야.. 우리 이제 여러가지 다 도전해보자. 앞으로 우리 더 이상 숨지말자.

엄마의 눈엔 눈물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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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알겠어 엄마.

윤기는 다 이해한듯 했지만 속으로 왜 또 엄마의 눈에서 물이 흐르는지 궁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