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ường Quốc tế Nửa Người Nửa Thú (Mùa 5)
Tập 13 Hwang An


...

타앙


최연준
아직까지는...청환안이 미숙한가..


최연준
과녁의 중앙을 못 맞추네...


최연준
얼마나 대단한 것들이길래 아직도 다 못쓰는거지?


최연준
3일 남았고...


최연준
왜...아직도..안되는거지


김제니
와...ㅋㅋ 거지가 어떻게 여기를 다니지?


마크
그러게 왜 하필 여기 학교를 다니는거?


최연준
'또 저 개ㅅㄲ...'


최병찬
불만있냐?


마크
그러면 돈을 가지면 되잖아


김제니
너희 집은 돈도 없는데 여기를 왜 보낸걸까? ㅋㅋ


최연준
...

피식


최병찬
야 방금 처 웃었냐?


김제니
우리가 우습냐? 거지 새끼


최연준
ㅎ...ㅋㅋㅋㅋ


최연준
내가 여기를 왜 다니냐고?


최연준
나도 몰라 이 새끼들아 ㅋㅋ


최연준
억지로 온걸 어쩌라고 ㅋㅋ


최병찬
이게 미쳤냐


최병찬
권력으로 눌러줘?


최연준
ㅋㅋ

더 미친듯이 웃어대는 연준


최연준
권력? 돈?


최연준
그런게 뭔데?


최연준
나는 그런 단어를 한번도 못 느껴서 몰라요~


마크
이 ㄱ 새키는 칼 맞으면 정신 차린다

스잉


마크
죽어도 너 찾을 사람 없다


마크
그리고 여기는 너 하고 우리밖에 없으니


최병찬
넌 그냥 뒤진거야


최연준
아...그래?

고개를 숙이고...


마크
울어도 넌 죽었어


마크
안그래도 보기 싫었는데 너부터 죽이면 되겠네


최연준
끄흑...ㅋㅋㅋㅋㅋㅋ


김제니
쟤 좀 상당히 미친것 같은데...


최연준
안그래도 진짜 그런 존재하지 않는 힘을 믿는 너희가 얼마나 센지 궁금했거든


최연준
ㅋㅋㅋ


최연준
나의 연구에 좋은 실험군이 되겠어


마크
이게 뒤지려고 작정했네

달려들었으나


최연준
ㅎ

턱


스르륵


마크
'이 새끼...보기보다 힘 좀 세네...'


최연준
자고로 이런 둔기를 들고 덤비는건


최연준
그만큼 맞을 각오가 되어 있다는거야


최연준
준비는 되었겠지?

쒸잉


마크
으흑...


최연준
뭐야...돈만 많았지 별거 없네


최병찬
이 새끼가...

철컥


최병찬
죽어


최연준
'저 총은 데저트 이글...'


최연준
'좀 위험하겠는데?'

탕 타당


.

가볍게 총알을 받아내었다


최병찬
이런 미친 놈


최연준
그거 알지?


최연준
총기류는 너도 죽을 각오 하고 쏘는거?


최연준
이제 정당방위로 들어가겠네


김제니
나도 총 있어 이 거지야

둘이 동시에 총을 쐈고


스르


최연준
ㅎ

화악!!!


최병찬
끄악!!! 눈이 안보여!!!


김제니
아악!!! ㅅㅂ!!! 실명 될것 같아!!

그자리에서 나오는 연준

몇시간뒤

선생님
너 왜 그랬니?


최연준
제가요?

선생님
너 마크 병찬 제니 눈 손상가게 하고

선생님
보니까 칼도 썼던데


최연준
제가...그랬나요?


최연준
저는..그저 식사 중인데 쟤들이 모욕하면서 시비 걸던데요?

선생님
어쨌든 걔들은 합의 안본다고 한다


최연준
(카메라를 꺼내고) 이걸 보시고 합의 타령 하세요

녹화된 모습은

연준이 공격하는 장면이 거의 없었다

선생님
흠...


최연준
그리고 쌤한테 걔들이 거지라고 하면서 왜 돈없냐고 하면 안 빡쳐요?

선생님
이게 어디서 버릇없이


최연준
분명히 지금 이렇게 생각하겠죠


최연준
그냥 돈도 없으면서 빨리 끝내라


최연준
너까짓게 뭔데 나한테 반박하냐


최연준
참...


최연준
그런 생각으로 교사가 될거면


최연준
차라리 인강 교사를 하길 추천드려요


최연준
당신같은 돈에 죽고사는 사람한테 존댓말 쓰는것도 나한테 수치니까

선생님
너 졸업 한다고 막 나간다?


최연준
그럼 학생 신분에서 말하면


최연준
한번이라도 제대로 가르친적 있어요?


최연준
교사는 인재를 발굴하도록 도와주는 직업이지


최연준
돈에 미쳐서 애들을 방치하는게 아니라는거 알고 있을텐데?


최연준
내가 볼때는 지금 그 세명이 한..10억쯤 주고 나한테 무조건 불리한 결과로 몰고 쉬쉬하려는 것 같은데


최연준
참...나보다 나이도 많으면서 학생들한테 돈 때문에 자신의 본분을 잊은 당신도 지금 나한테 강요할 상황은 아닌것 같네

그러고 조용히 나가는 연준

그리고

언어속의 공포를 느꼈던걸까

담당 교사는 연준의 말에 겁에 질렸다


최연준
이제 생각도 읽히는군...


스르


최연준
이게 투시능력과 섬광의 능력이네


최연준
나름 괜찮네


최연준
눈속에 눕는것도 얼마만이냐...


최연준
?


최연준
너가 왜 여기있어


박채영
나는 나오면 안돼?


최연준
..?


최연준
'왜 너의 생각이 읽히지?'

'나는 너가 보고싶어서 나온건데...'


최연준
너 내가 여기 있는건 어떻게 알았어?


박채영
먼저 나와서 있다가 너가 온건데?


최연준
아...


최연준
너 심심하구나


박채영
어떻게 알았어?


최연준
너의 생각이


최연준
와닿았어


박채영
(두근두근)


박채영
너 비밀친구 한테 한거는 있어?


최연준
나...


최연준
음...하고 있긴 하지


박채영
누군지는 몰라도...


박채영
너가 뽑은 애는 좋겠다


최연준
그러게...


박채영
에취!!


최연준
들어가자


박채영
더 놀고 싶은데...


최연준
너 감기 걸려


박채영
불편해...


최연준
그러게 누가 옷 짧게 입고 나오래


박채영
잘보이고 싶어서


최연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겨울인데 짧게 입지마


박채영
너 받고 싶은것 있어?


최연준
나....


최연준
아직은 없는것 같아


최연준
그저 너가 아프지 않으면 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