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ác sĩ nội khoa Jeon Jeong-guk

#9 (Phiên bản sửa đổi)

#9

오늘도 나는 뒹굴뒹굴 침대에서 일어나 출근준비를 했다.

•••씻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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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으어엉어ㅓ어ㅓ어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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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여주양♡"

나는 그자리에서 바로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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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야아아아아ㅏㅏ 어디가냐아ㅏ아앙"

이지은이 엄청난 속도로 나에게 달려왔다.

난 붙잡히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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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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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너 최근에 김태형 못봤어??"

...그러고보니

며칠 전부터 태형이가 보이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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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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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마음고생이 심한가 보다"

당연히 그럴것이다.

아마도 자기때문에 내가 죽을뻔 했다는, 사실때문에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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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너는 11년이나 된 친구 안부도 안물어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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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너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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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아무래도 태형이에게 전화를 해보는것이 나을 듯 했다.

그런데, 저기에 낯이 익은 자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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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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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엇 안녕하세요!!!"

근데 왜 박지민이 의사 가운을 입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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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기서 만나니까 정말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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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어...님도 의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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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저 여기 아미병원에서 일하는데 님도 거기서 일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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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맞아요 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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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거 정말 행운이네요 여긴 아는사람이 없어서 정말 고생하고 있었거든요ㅎㅎ"

알고보니 박지민은 지방에 있는 병원에서 여기로 병원을 옮겼다고 한다.

전정국만큼이나 천재여서 재능을 썪히기엔 너무 아까웠기 때문에 거기 시장님이 큰 병원으로 옮겨줬단다.

내 주위에는 왜이렇게 천재가 많은거야. 응어어ㅓ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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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음...저랑 나이도 비슷해 보이시는데 혹시 몇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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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저는 26살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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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우아 나이도 똑같네요!! 앞으로 우리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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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네...!"

...굉장히 당황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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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저기...가능하다면 전화번호도..?"

뭐라고?

이제 2번봤는데 전화번호를?

...이거 수상하구먼

좋아. 이렇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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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네 핸드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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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헤헤 여기요!!"

나는 감정을 담아서 핸드폰을 꾹꾹 눌렀다.

그리고 썩소를 지으며 핸드폰을 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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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감사합니다!! 앞으로 친하게 지내봐욤! 제가 이따가 전화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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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네네"

그리고 난 달려갔다.

010-1818-1818→강여주가 준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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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시팔시팔...?'

그랬다.

강여주는 박지민이 귀찮게 해서

진심을 담아(?)전화번호를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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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귀여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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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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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러면 내가 죽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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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까짓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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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때려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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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제 내가 조금씩, 다가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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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조금만 기다려'

•••태형이한테 전화거는중•••

...또 안받네

지금이 5번짼데.

...아무래도 조금 더 기다려줘야 하는 것일까?

아냐.

걔가 없었다면 난 지금 이렇게 살지도 못했겠지.

그래서 난 태형이네 집으로 가기로 했다.

띵동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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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누구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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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구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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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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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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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너 괜찮은지 물어보려고 왔지."

며칠 안본새에 그의 얼굴은 꽤 망가져 있었다.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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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미안해 나때문에 니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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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게 왜 너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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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다 나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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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그때 횡단보도를 건너지만 않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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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그게 무슨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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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나 지금 멀쩡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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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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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걱정하지 말라구..."

난 김태형을 살짝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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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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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난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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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왜 다 니탓으로 돌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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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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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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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우리 오늘 치맥이나 하고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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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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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오늘은 내가 쏠겡ㅎㅎ"

김태형과 치맥을 한 뒤에 술에 취한 강여주는

병원에 놓고온것이 있어 다시 아미병원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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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으에에ㅔㄴ에ㅔ@£&§※€※※¥"

그때 전정국이 퇴근을 하는것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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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강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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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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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안느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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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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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여기숴 머하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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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많이 취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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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떽! 나 안취햏거등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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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나 놓코온거 있으니까 방해하쥐 마여 아 저리가 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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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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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취한것 같은데 내가 데려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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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님이 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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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응....아뉘다 걍 데려다 줘여"

•••지하철 타고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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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저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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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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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님 왜이뤟게 잘생겼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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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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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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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이C 님 왜이뤟게 잘쇙기고 귀엽냐고 묻잔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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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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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그럼 집에 갈때까지 계숵 물어볼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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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러시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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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우이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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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왜이렇게 귀여운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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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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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모를리가 없취!! 자기가 귀여운건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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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러는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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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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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는 왜이렇게 귀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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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네..?"

그때 전정국이 벽치기를 하고, 강여주의 한쪽 손을 잡았다.

잡은 한 손도 벽에 있었다.

그러곤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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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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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자까

(키쮸소리는...못쓰겠어여...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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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지금 머하는거...!"

그때 전정국이 다시 입을 틀어막고 딥키쮸가 이어졌다.

꽤 오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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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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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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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도 너무 귀엽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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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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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너 너무 귀엽구 예쁘고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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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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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귀여워♡"

전정국이 강여주의 볼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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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차피 내일 되면 기억 못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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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가 술에 취했던게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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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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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네에...."

그러곤 전정국은 사라졌다.

또 다음날.

강여주는 전정국의 예상대로 어제의 일을 기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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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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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응 여주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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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왜 제 이름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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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음...오늘은 내가 좀 기분이 좋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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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옙"

그러곤 강여주가 총총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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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자까

안녕하세요!! 자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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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자까

하핳 갑자기 키쮸신 나와서 놀라셨죠...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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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자까

보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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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자까

제가 많이 못올렸었으니 폭업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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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자까

그리고 제발 손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요즘 댓글이 없어서 슬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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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자까

그럼 안뇽히계세요!!♡좋은 하루 되세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