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ệc thích người Nhật Bản có được chấp nhận khô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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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Lượt xem 561

여주
...


지훈
나 너 좋아하거든?

여주
... 나도.. 좋.. 아..

부끄러워서 말이 더듬어졌다.


지훈
뭐?

여주
ㅈ..좋다고..!!


지훈
뭐?

지훈이는 날 놀려먹드시 말했다.

여주
나도 너 좋아한다고오!!


지훈
귀엽다..ㅎ


지훈
나 너랑 친구말고 특별한 사이 되고싶거든?


지훈
나랑 사귈래?

여주
어.. 근데 밝히고 싶진 않다..


지훈
뭐.. 니가 편한대로 해!

그러고서 지훈이는 반 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뭔가 진희한테 미안한 마음에 지훈이와 사귄다는걸 밝히기 싫어 하는거 같다.


다니엘
뭐어라고?!!


지훈
부럽지~

여주
야! 얼마 됬다고 벌써 말해!


지훈
음~ 다니엘한테만 말할께~


다니엘
그럼 나 너 포기한테니까 안아줘.

여주
... 어..


지훈
안돼!

여주
싫은데~?

지훈이의 반응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하고 싶었다.


지훈
여주야~ 오늘 마치고 시간 남아~?

여주
어, 많은데..


지훈
놀자~

여주
응! 너희집 가서!


지훈
뭔 여자얘가 남자얘 집에 막 들어가

여주
그럼 안돼..?


지훈
돼!


지훈
내 방이다~ 깔끔하지~

여주
오오오오~


지훈
내 옆에 와봐~

여주
남자 침대는 위험하댓어. 안 가.

그렇게 말하자 지훈이는 날 들어올려 침대에 눕혔다.

여주
아 개ㅅ끼!!

여주
어딜만져 변태야!


지훈
아니.. 변태가 아니라 실수로..

여주
차란히 바닥에 있는다 참

그리고 이것저것 하다 보니까 벌써 밤이 되었다.


지훈
오늘 우리집에서 자면 않돼?

여주
돼.


지훈
오늘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우리 둘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