Đứa trẻ đó có phải là con của bạn không?


한편 태형상황


김태형
허, 개새끼

전정국을 보고 한말이다

그렇게 날 개차반으로 만들었으면서

가만히 있으라고?

니 새끼가 다가오는데?

180도, 아니 150도 정도 달라진 정국에 더 화나는건 태형이었다


김태형
씨이..더럽게 춥네...

급히 뛰어나온터라 잔뜩 더러워진 흰 셔츠, 찢어진 바지만 입고 있는 저가 서러워진 태형이다


김태형
하으..진짜아...

박지민이 이리도 부러운 적이 없는데

고생 몇번하고 사랑받는 지민이 부러워진 태형이다


김태형
.....시발놈

사랑? 바라지 않았다

그냥 날 걱정해주고 도와주는 친구, 아니 주인만이라도 좋은데

그 잘난 전정국이란 새끼는 그 마저도 하지 않았다


김태형
나 절대 안돌아가...


김태형
나갈거야...

높게 쌓인 담벼락을 보고 한 말이다


김태형
여우로 변하면...넘어갈수는 있겠네

대충 높이 계산을 끝내고 여우로 변하려는데


김태형
ㅇ..아...아읏...

발정기다

※여기서의 발정기 정의 : 반인반수가 어지러움을 느끼고 열이나는 시기입니다


김태형
아..안돼, 안돼는ㄷ...아윽...

비틀비틀거리다 결국

풀썩

쓰러졌다


김태형
사, 살려..살려주...아윽..!

급히 여우로 변한체 아둥바둥거리던 태형이

우지끈, 탁

썩은 나무를 밟고 저 아래 풀숲으로 떨어졌다

의식을 잃은 상태로

한편 정국 상황

을, 그거 해보겠다던 정국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태형을 찾으러 다니고 있다


전정국
분명..여기로 왔을텐데...

항상 오던 플라워가든에 왔지만 태형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전정국
하아..대체 어디 있는거ㅇ....

그때


전정국
씨발! 김태형!!

저만치 굴러떨어진 태형을 보았다

하지만 이 상황이 다행인걸까?

이 뒤는 어떻게 처리하려고...

다음화에 계속

참고로 현재 연재작이 모두 완결되면 팬플접을 예정입니다

이유 물어보시는 분이 많으시면 대답해드릴수 있으니 궁금하신분은 말해주세요